미국의 법률 용어에서 납치란 위력을 행사해 사람을 억지로 그가 있던 장소에서 이동시킨 뒤 감금하는 등의 행위를 말하며, 유괴는 거짓말 등 무력 외의 수단을 써서 사람을 이동시키는 경우에 해당한다. - P339

내 인생 최악의 날이다. 이날이 끝난 자정, 나는 벤치에 앉아 비로소 울음을 터뜨린다. - P342

교환
당신이 그 여자가 어디 묻혀 있는지 나한테 말하면, 그쪽에서 여자를 찾은 다음 당신 아이를 돌려주는 거요. - P345

5부
「유ㅡ홀 법률사무소」 - P347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 아들의 안전과 구조뿐이다. - P349

"예행연습인가, 러드, 여긴 아무것도 없던데." - P352

내 아이를 유괴한 사람에게 무슨 은혜를 입기라도 한 것처럼 - P353

파트너에게 관리인을 찾고 CCTV 위치를 확인하라고 말한다. FBI가 동영상을 가져가려 할 테니 관리인에게 잘 보관해두라는 말도 전하라고 덧붙인다. - P356

주디스는 크고 시설 좋은 회의실에 FBI 요원 비티와 애그뉴와 함께 있다. - P362

"스웽어가 그 여자를 죽였다고 생각해?" 주디스가 묻는다.
"응. 그리고 아마 다른 사람들도 죽였을 거야." - P366

나오미 타란트, 스타처의 담임 - P368

나오미는 내 직업이며 악명 높은 사건들, 내 고약한 명성, 내가 변호한 깡패 몇몇에 매료된 듯하다. - P370

이종 격투기 - P371

제일 괴로운 건, 어쩔 도리 없이 아내의 마지막 몇 초를 다시 살아내야만 한다는 겁니다. - P374

배상 책임 한도 - P374

이 동네에서 가장 추잡한 변호사 중 하나인 주크 새들러 - P376

우리도 눈에 띄지 않도록 군중 속에 섞여야 합니다. - P378

연료 탱크에 휘발유로 만든 폭탄이 설치돼 있었습니다. 살인미수예요. - P379

"링크 짓이 분명해. 월요일에 그놈이 보낸 깡패 둘을 때려눕혔잖나.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인 거지. 이젠 서로 세게 나갈차례야." - P381

타데오의 형, 미겔 자파타를 찾아줬으면 좋겠군. - P381

터비 팽고.
본명은 대니 - P382

레이저 로빌리오.
본명은 아서 - P382

그리고 우리 상대는 예측 불가능한 무법자다. 복수극이 벌어질 거라고 가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 P385

시장은 L. 우드로 설리번 3세 - P386

시 변호사인 모스 코건 - P386

시 정부는 그깟 백만 달러로 곤란한 상황에 처한다. 하지만 이 둘은 또 소송에 걸릴까 봐 두려워하고 있다. - P389

"켐프 소송은 묻어버리고 사건도 잊어드리겠습니다. 제 갈 길이나 가겠다는 거예요. 아들은 잘 지켜봐야겠지만 렌프로에게는 백만 달러를 더 지급하십시오." - P391

"제 일은 제 의뢰인에게 정당한 보상금을 받게 해주는 겁니다. 2백만 달러도 정당하지는 않지만, 받아들이겠습니다." - P392

그녀는 내가 첫째, 나는 나이므로 경찰은 놈들을 잡는 데 별 관심이 없을 거라는 점과 둘째, 아무런 단서를 남기지 않았으므로 경찰은 놈들을 잡을 수 없다는 점을 설명하자 이해하지 못한다. - P394

미겔은 자기가 처리하겠다면서 그동안 보스가 해준 것에 비하면 자기와 부하들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이라고 하더군요. - P400

"사과의 말은 한 마디도 없군요. 제 의뢰인은 아내가 살해당했고, 본인도 총에 맞은 다음 형사 재판에 끌려들어갔습니다. 교도소에 갈 뻔했고 지옥에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했어요. 그런데 사과의 말이 한 마디도 없다뇨. 거래 못 하겠습니다." - P401

넓은 세상 아닙니까. 어디든지 갈 수 있겠지요. - P405

타데오는 나더러 일주일에 최소한 한 번은 교도소에 면회를 오라고 고집한다. - P408

이 시체 두 구를 시립 쓰레기장에서 발견했소. 터비와 레이저가 굴러나왔다 하오. - P411

난 살인은 하지 않습니다. 그저 살인범들을 변호할 뿐이지. - P412

"미겔이 범인이라는 건 우리 추측이야. 다른 사람일 수도 있잖나. 터비와 레이저는 사람들 팔을 부러뜨리면서 경력을 쌓아왔어, 어쩌면 이번에는 건드려선 안될 사람을 건드린 건지도 모르지." - P414

요즘 렌트한 밴을 타고 이 동네를 부산스럽게 돌아다니고 있는 걸 도대체 어떻게 알았을까? 놈이 도주 중이라면 말이다. - P416

갈색 UPS 유니폼을 입은 남자 - P419

지금 이 순간에도 질리아나는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누드 댄서이자 창녀로 장시간 일하고 있어요. - P420

그런데 이젠 납치범인 네가 그 여자를 돌려보내고 이 놀라운 인류애적 행동의 대가로 그 돈을 일부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는 거냐? - P422

6부
「형량 거래」 - P425

세 차례에 걸쳐 법원에 관할법원 변경 신청을 넣고 세 번 다 바로 거부당했다. - P427

아치 스웽어는 사이코패스다. 아마 소시오패스이기도 할 것이다. 무슨 일에 대해서는 진실보다는 거짓을 말할 터였다. 하지만 헤더 패리스에 대한 말은 거짓이 아니었다. - P429

미주리주의 러몬트 마을 - P429

나는 이 일을 알고 있다는, 최소한 의심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공범이 된 듯한 기분이다. - P430

내가 마지막으로 한 생각은 질리아나 켐프, 현대판 노예로 살아가고 있는 그녀에 대한 것이었다. - P430

파트너와 나는 토요일 대부분을 해리와 해리의 법률사무소 지하실에서 보낸다. - P431

맨시니가 절대로 협조하지 않을 겁니다. - P438

링크 스캔런 밑에서 일하던 깡패 두 놈 - P440

당신이 원하는 건 첫째, 시장님이 맨시니를 압박해 당신네 이종 격투기 선수의 혐의를 낮추어, 그가 달콤한 형량 거래에 응하고 경력을 보전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고 - P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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