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돌라 리플레이」 - P257

나에게 꼭 맞는 색깔을 찾아낸다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일이다. - P259

호텔에서 다시 만났을 때 모모미의 눈이 하트 모양이 되었던 거, 나는 지금도 생각나는데. - P261

그래, 기회가 자주 오는 건 아니지, 라고 모모미는 생각했다. - P263

본격적인 유화 그림물감은 독성이 있지만, 어린이용 아크릴 그림물감은 실수로 입에 넣더라도 괜찮도록 만들어낸다네? - P265

참석자들의 이름을 듣고 모모미는 복잡한 심경이었다. - P265

쓰키무라 부부, 미즈키와 아키나 커플, 그리고 또 한 사람은 히다라고 했다. - P265

모모미가 이번 여행에 초대된 이유는 명백했다. 어떻게든 히다와 맺어주려고 하는 생각일 것이다. - P266

호텔에서 근무할 때 이외의 히다는 뭔가 꼭 필요한 두근거림이 아무래도 부족한 것이다. - P266

이를테면 대화. 미즈키처럼 항상 화제가 풍부한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괜찮지만, 그렇다면 듣는 역할이라도 잘해주었으면하는 생각이 들고 만다. - P266

분위기 파악에도 너무나 서툴렀다. - P267

누구에게나 플러스 요소와 마이너스 요소가 있다. - P268

트리 런은 최고 - P268

기분 맞춰주는 거야 잘하지. 입만 먼저 태어난 것 같은 사람이니까. - P269

다만 사생활에서는 그런 점을 제대로 어필하지 못하는 게 탈이지, 그것 역시 처세술이나 눈치가 없다는 뜻이겠지만. - P271

루트는 각자 자유라고 미즈키가 말했었지만 결국 커플은 함께 가는 것이다. - P272

너무 빠른 스피드로 달려가면 모모미가 자신을 놓친다는 생각은 못하는 걸까. - P273

히나타 겔렌데 - P274

비압설 구역 - P274

심설의 급경사면 - P274

큰일이다, 라고 생각했을 때는 이미 늦었다. 몸이 한 바퀴 돌아 머리에서부터 거꾸로 눈 속에 처박히고 있었다. - P275

스마트폰을 호주머니에 넣으면서 아무래도 이 사람과는 사귀지 못할 것 같다, 라고 생각했다. - P276

화를 내다보니 이번에는 뭔가 서글퍼졌다. - P278

그들은 커플이니까 그렇죠. 근데 모모미 씨와 나는 달라요. 어쩌면 모모미 씨는 나와는 전혀 다른 곳으로 가고 싶을수도 있죠. - P279

각자 좋아하는 루트를 좋아하는 대로 타고 간다, 원래 스노보드란 게 그런 거잖아요. - P279

뒤쪽 사람의 기량이 어느 정도인지도 잘 모르는데 어떤 코스를 어느 정도의 스피드로 달려야 하는지, 나는 아무래도 판단이 망설여지더라고요. - P279

"만일 함께 탈 거라면 모모미 씨를 앞세우고 내가 그 뒤를 따라가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 P280

그렇게만 해준다면야 나는 진짜 너무 좋아요. 아, 그러면 다음에 옷 사러 갈 때, 연락드려도 될까요? - P281

그리고 모모미는 중요한 힌트를 얻은 듯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 P282

사찰 순례 마니아 - P284

이다음 쉬는 날에는 가마쿠라에 가볼 생각 - P285

히다라는 인물은 여자를 리드하는 타입이 아닌 것이다. 오히려 이쪽에서 리드해줬을 때 자신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는 타입이다. - P286

이 사람을 앞으로 어떻게 개조해나갈까. 상상은 한없이 펼쳐져갔다. - P287

하시모토 미유키 - P289

왜 유독 히다에게만 그런 표정을 보이는걸까. - P289

이런 곳에서 미유키, 고타 부부와 얼굴을 마주한다면 내릴 때까지 지옥 같은 거북스러움을 맛보아야 하는 것이다. - P291

모모미는 희희낙락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고타를 잔뜩 흘겨보았다. - P295

결국 그 자리에서 모든 게 발각되면서 양쪽 여자 모두에게 차였던 거예요. - P296

그리고 두 다리를 떡 버티고 선 채 고타를 노려보며 천천히 고글과 페이스마스크를 벗었다. - P300

옮긴이의 말 - P302

사랑은 영원한 미스터리, 연애는 반전의 연속 - P302

나에게 꼭 맞는 평생의 짝을 찾는다는 것은 어떤 일일까. - P302

파장
서로의 마음이나 의사 등이 통하는 정도 - P302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 P303

‘인간에게는 누구에게나 플러스 요소와 마이너스 요소가 있다. 중요한 것은 덧셈과 뺄셈을 거쳐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는 것‘ - P304

설산 시리즈 - P305

『질풍론도』 - P305

『백은의 잭』

『눈보라 체이스』

『연애의 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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