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가족」 - P169

쓰치야 데쓰로 - P171

쓰키무라 하루키 - P172

(쓰치야/쓰키무라) 마호 - P172

(쓰치야) 사유리 - P173

"아빠처럼 스키 전용만 원했다가는 앞으로 갈 수 있는 스키장이 없을 거예요." 마호가 부루퉁하게 말했다. - P175

"가훈을 정하는 것은 가장으로서의 역할이야. 쓰치야 가문 사람은 스키를 탄다. 그리고 스노보드 따위는 절대로 타지 않는다. 잊지 마." - P177

하프파이프 - P177

halfㅡpipe. 파이프를 세로로 자른 듯한 반원통형 슬로프, 점프와 회전 등의 공중연기가 가능하다. - P177

쓰키무라 하루키와 쓰치야 마호는 도쿄 시내의 호텔에서 근무하는 직장 동료다. 교제한 지 반년 만에 결혼하기로 결정했다. - P178

마호에게 스키경험이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설마 그렇게까지 대단한 마니아 집안인 줄은 생각도 못했기 때문이다. - P179

그래서 쓰키무라가 스노보드를 가장 중요한 취미로 즐긴다는 것은 우선 말하지 않는 게 좋다, 라고 마호는 당부하는 것이었다. - P180

스키여행을 가는 것이 해마다 항례행사 - P181

눈길 운전에는 익숙해졌다는 얘기도 해서는 안 되는구나 - P182

몸은 전경 자세를 유지한 채 시선만 올려야 한다고. 안 그러면 방금처럼 몸이 뒤로 쏠려서 스키 판을 제어할 수 없게 돼. - P183

보겐 자세 - P184

bogen. 스키 회전 기술의 하나로, 스키 판의 뒤쪽 끝을 V자형으로 벌리고 속도를 줄이면서 도는 것을 말한다. - P184

비압설 코스를 스노보더들이 달리고 있었다. - P185

잘 탄다고 하더니만 정말로 마호의 활주는 상당한 실력이었다. 쓰키무라의 보겐 자세로는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었다. - P186

패트롤 대원 - P190

남자는 네즈라고 이름을 밝혔다. - P192

미묘하게 설면을 스키 날로 미처 다 잡지 못하는 순간이 있던데요. - P193

버릇이라기보다 생각하는 방식의 문제 - P194

스키의 세계는 심오해. - P195

심설용 스키 판이 유행이 되면서 비압설 구역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졌거든요. - P197

네즈 씨는 스노보드 크로스‘ 선수였어요. 게다가 올림픽 국가대표 후보. - P201

Cross. 스노보드 4가지 경기 종목 중 하나. 4~6명의 선수가 한 조로 뱅크, 롤러, 스파인, 점프 등 다양한 지형지물로 구성된 슬로프 코스에서 경주를 펼친다. - P201

노 트랙의 파우더를 그야말로 상쾌하게 달리고 있었다. - P203

미유키 씨의 전 남자친구를 스노모빌에 태우고 그녀를 찾는 데 협력해준 패트롤 대원이 있었다. - P206

스키어와 스노보더가 서로 친해지는 것은 스키장의 발전으로도 이어지는 일인 만큼 꼭 협력해드리고자 한다. - P207

아무튼 우리, 이 스키여행을 다시 한 번 해마다 하는 항례행사로 만들자. - P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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