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장 - P185

브리엔의 사무실로 다시 들어가 삐걱거리는 나무 의자에 앉아 첫 번째 서류를 꺼내 본다. - P185

세금 관련 서류 - P185

사업자등록증 - P185

허가증 - P185

보험판매 보증서. - P185

조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
1335만 8000달러. - P186

특정 계좌에서 조기에 현금을 인출할 경우 세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경고창이 뜨고, 그래도 계속하겠느냐고 묻는다. - P187

인생을 바닥부터 시작한 사람은 바닥에 계속 머무르려는 경향이 있다. - P190

한편 나는 사만다를 통해 브리엔에게 어떤 믿음을 심어주어야했다. 누군가가 자기를 모방해 살고 있다는 얼토당토않은 믿음을. - P192

"브리엔이라는 여자로 사는 거 재밌더라." - P193

어떤 소식을 전할 때 약간 과장된 행동을 하면 남의 개인적인 비극에 대해 참견할 권리가 있는 양 구는 사람들에게 큰 효과를 발휘한다. - P195

28장 - P198

케이트 엠벌린의 일기장을 만드느라 꽤나 공을 들였다. - P199

"다음에 올 때 내 결혼반지 갖다 줄 수 있어요? 당신은.…… 낄 필요 없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아직은 부부니까…… 내 기억을 되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해서요. 난 우리 결혼반지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라요." - P203

29장 - P204

축구팀을 만들어도 될 만큼 여러 개인 가짜 명함들, 가짜 신분증들, 훔친 신용카드들, 선불 비자카드로 가득 찬 탓이다. - P206

"여긴 누구 방이야? 설마 엘리너 씨가 이런 옷을 입는다고 말하진 않겠지." - P208

"평생 네가 나를 돌봐줬단 얘길 하려는 거야, 사만다. 넌 늘 나를 우선시했어. 늘 누구보다 나한테 잘해줬어. 과분할 정도로, 이제는 내가 널 돌봐줄 차례야." - P212

마침내 이 집을 떠나게 되면 사만다가 평생 천국 같은 삶을 살게 해주겠다고 나는 신에게 맹세한다. - P214

30장 - P215

브라이언은 자신이 뭘 원하고 어떻게 해야 그걸 얻을 수 있는지도 알지만, 내가 남의 신용카드로 저 차를 샀다는 건 모른다. - P216

레드 제플린의 〈이민자의 노래〉 - P216

크레스트뷰의 수간호사 - P217

하지만 이런 동네에 사는 사람들이 어떤지 너도 알잖아. 일 만드는걸 좋아하지. 소문을 퍼뜨리고. - P221

브리엔은 하루 빨리 집으로 돌아오려고 일기장을 연구해서 ‘케이트‘로 돌아온 척하는 게 아닐까……… 그런데 왜? - P224

나는 브리엔이 낫고 싶어 한다고 생각했다. - P224

제3부
브리엔 / 나이얼 - P225

31장 브리엔 - P227

집으로 가고 싶다.
집에 가야 한다.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이다. - P227

"2주일쯤 더 치료받으면 퇴원할 수 있을 정도가 될 겁니다." - P228

"정말 잘 지내고 있는 거 맞는지 물어봐도 돼?" - P231

임기응변으로 겨우 넘어갔지만 계속 실수하면 그가 알아챌 것이다. 내가 케이트인 척 연기하고 있다는 걸. - P232

"당신이 집으로 돌아오고 싶어 하는 거 알아. 여기 있기 싫겠지. 하지만 서두른다고 회복되진 않아. 당신은 지금 스스로를 속이고있어. 이러는 건 나한테도 좋지가 않아, 케이트." - P234

32장 나이얼 - P235

오늘의 책임 간호사인 캐롤라인 - P235

정체성장애를 앓는 환자인 경우 한 자아가 또 다른 자아인 척하는 것이 일반직이지 않다는 건 나도 잘 아는 사실이다. - P236

33장 브리엔 - P239

그런데 이 반지는 겨우 3년 된 것이다.
지나치게 완벽하다.
가짜 다이아몬드다.
- P242

34장 브리엔 - P243

"얘기를 시작하기 전에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나이얼과 관련해서 걱정되는 부분이 몇 가지 있어요." - P244

"그가 제 남편이라면 왜 낯선 사람인 척하며 저를 찾아온 거죠?" - P244

환자분 증상과 관련해 교과서 이론과 정확히 맞아떨어지지않는 부분이 두어 가지 있기는 합니다. - P246

최근의 몇 가지 제한된 증거와 남편분의 투명하지 않은 일처리를 감안할 때 환자분의 증상을 새로 판단해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 P247

35장 나이얼 - P249

브리엔의 계좌에서지난번에 25만 달러를 인출했고, 이번에 또다시 25만 달러를 옆동네 은행에 전신 송금으로 보내뒀다. - P250

36장 나이얼 - P252

루카스 같은 사람은 의료계에서 그야 말로 유니콘처럼 보기 드문 존재다.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 - P254

"어쩌다가 여기까지 온 거야?"
"여자 때문에." - P257

다행히도 나는 그게 뭔지 알아낼 때까지 여기 오래 있지는 않을 것 같다. - P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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