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쿠니하루 씨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수사 - P131

그러면 왜 성추행 혐의를 받고 말았는가. - P132

"미네기시 아야코 씨라고 합니다. 5년 전까지 게이호쿠 의과대학 병원의 외과의였습니다." - P135

조금 전 마쓰시타는 새로운 스캔들을 드러내면서까지 스가 죽음의 진상을 규명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 느낌을 받았다. - P137

다만, 장례식 때 몇몇 분들이 자살한 것 같다고 이야기해서…. - P140

처음 흡연실에서 만났을 때부터 머리가 좋은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키요마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벅찬 상대가 될지도 모른다. - P144

"그러게요…. 대체 무엇 때문에 이렇게까지 하는 건지 알 수 없을 때가 있어요." - P147

나츠메는 왜 사키에게 그런 걸 묻는 것일까. - P151

"네, 물론 저도 예뻐했지만 미키오가 그 이상으로 소중히 키웠어요. 미케가 집을 나가고 나서, 미키오는 보기 힘들 정도로 괴로워했거든요." - P153

그래서 어떤 사람이 출입해도 서로 간섭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덕분에 후쿠모리 씨도 수사에 애를 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 P157

"첫 번째 이상한 점은 침대입니다. 잠을 자기에는 폭이 너무 좁지 않나요?" - P159

물론 어쩌다가 거울의 각도가 천장을 향해 조금 틀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 P161

이 방의 상태나 거울의 각도, 그리고 그런 소란이 일어난 것이 우연이었을까 - P162

근처에서 폭행 사건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그것이 이번 일과 어떤 관계가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 P163

"어제 경찰청 콜센터에 신고한 익명의 전화는 미키오 군이 제보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 P163

유카리가 오지 않게 된 후부터 미키오도 안 오게 됐고, 최근에는 오카모토도 안 오지. - P166

후쿠모리는 약간 우직하고 무뚝뚝해 보였지만, 첫 대면에서 느꼈듯 역시 일을 잘하는 수사관 같았다. - P171

"어제 다른 수사관이 얻어온 정보인데요…. 스가 씨가 젊은 여성을 미나미 이케부쿠로에 있는 오피스텔로 데려가는 걸 봤다는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 P172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나세라 - P174

미네기시는 여기에서 뭘 한 걸까. - P177

장인 미치오의 운전사인 고바야시 - P179

하지만 미치오의 딸이 아니더라도 결혼했겠느냐고 묻는다면 확실히 즉답할 자신은 없었다. - P181

"그렇지는 않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검사는 범죄를 보고 눈감을 수는 없다는 신념뿐입니다." - P181

"마에하라 켄이치로, 참 좋은 기사를 쓰는 기자였지. 그렇게 돼서 아깝네." - P182

"장례식 때 아버지 동료가 가르쳐주셨습니다. 아버지는가미야 시게루의 부정을 쫓고 있었다고요." - P183

유라쿠초 선을 타면 한 번에 네리마에 있는 집으로 갈 수 있는데 그 지하철을 탔습니다. - P187

"그건 제가 신주쿠에서 볼일이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신주쿠에서 마시기로 한 것뿐입니다!" - P188

"그런 게 아니지. 당신이 꼭 신주쿠에서 술을 마시고 싶었던 것은 스가 씨한테 성추행을 당했다고 꾸미기 위해서겠지!" - P189

당신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살인 사건에 휘말리고 만 거야. 살인범을 도운 셈이지. - P191

"당신은 의사 직업 그 자체를 그만두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스가 씨와 헤어지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고 도쿄에 남을 수 있는 선택을 한 게 아닌가요?" - P196

스가 씨한테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소노베 마리라는 스무 살 여성 - P198

당신이 미나미 이케부쿠로에 있는 편의점에서 드라이버와 장갑 등을 구입한 날입니다. - P199

미네기시는 경찰이 스가의 죽음을 자살로 처리했는지 궁금해 병원 관계자보다는 입이 가벼워 보이는 영업사원을 떠보기 위해서 흡연실에 간 게 아닐까. - P202

애증 문제라고 할까요. - P203

"이젠 자살도 아니고 살인이라니…. 일이 정말 커져버렸어." - P206

그렇다면 혹시 그 휴대폰에 뭔가 중요한 데이터가 들어 있지 않았을까. - P210

"나는 그날 밤, 미키오가 스가 씨의 사체가 있던 집에들어갔던 게 아닌가 싶어." - P211

"도청용 수신기와 청산가리는요?" - P212

오카모토 미카 - P213

‘그로스‘라는 가게 주인인 오오하라 쇼지 - P216

만에 하나라도 스가의 오피스텔 근처에서 자신의 모습이 목격되거나 CCTV 영상에 찍혔을 때를 대비해, 그 근처에서 뭔가 알리바이를 만들려고 했을수 있었다. - P217

석방되긴 했지만 결백이 완전히 증명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필사적으로 쌓아온 전부를 잃게 될지도 모른다며 자신이 궁지에 몰려 있다고 했습니다. - P222

부적을 가져왔을 뿐이예요. - P228

그렇게까지 해서 의사가 되고 싶었을까요. - P233

그 청산가리의 제조년월일을 확인했더니 5년도 더 전에 나온 것이었어요. 그렇다면 입수 경로 때문에 쉽게 꼬리가 잡힐 거라고 생각하기는 힘들 텐데요. - P236

"분명 저는 어떤 사람의 부탁을 받고 스가 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지만, 그걸 부탁한 사람은 미네기시 선생님이 아니에요." - P241

아사카와 미키오 - P242

스가 선생님이 자기들 수업에 참가하는 것은 부모가 병원을 하고 있는 부잣집 아이들을 찾기 위해서래요.…. 스가 선생님은 그 학생들에게 접근해서 게이호쿠 의과대학에 부정 입학시켜주겠다고 꼬드기고 있다고 말했어요. - P242

키요마사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좋을지 혼란스러웠다. - P245

아사카와 미키오가 스가 씨의 사체가 발견되었을 때 그 근처에 있었다는 사실까지 확인했습니다. - P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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