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카와 자식도! 기쿠이케 자식도!" - P453

비장의 무기 - P455

야마다 후쿠스케 - P457

"상대에게 약을 먹이고 대화하려는 인간이 세상천지에 어딨냐!" - P459

히나구치 진토쿠. - P459

오빠 앞으로 생명 보험을 들게 한 것도 백부님의 지시일 것이다. 그리고 아들을 죽이라고 강요했다. - P462

야마다 사유미. 오빠가 추락한 아파트에 살던 여자. 행방불명된 에노키도 씨의 딸. - P463

삽으로 끝나지 않을 거라 위협한 주제에 난 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걸까 속으로 의아해하며. - P465

야마짱, 즉 선더 후쿠스케 - P465

백부님의 수하였던 선더 후쿠스케, 즉 야마다 후쿠스케의 양녀이자 에노키도 다스케의 외동딸인 사유미 씨가 살고 있었다. - P466

미즈호마치 - P467

ㆍ 4년 전 ㅡ 2013년 - P470

낫토 삶은 콩을 발효시켜 만든 일본 전통 음식. - P470

난 매일 밤 리쓰카와 작전 회의를 했다.
"집에 마사에 씨만 남는 순간을 노려서." - P472

오빠가 협력해 줄지도 불분명한 상황에 출장‘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는 미쓰히데 씨까지 끌어들일 방법이 없다. - P476

"타이밍을 노렸다가 음식에 수면제를 타려고 합니다." - P479

주로 2차 창작물 제작 활동을 하는 여성 작가를 일컫는 말. - P481

그러나 가도무라 씨가 어떻게 이 지하실에 내려왔고, 왜 묵직해 보이는 엽총을 손에 들고 있으며, 어째서 흰색 와이셔츠가 피에 흠뻑 젖어 있는지는 도무지 알 길이 없었다. - P492

요시키 - P495

가도무라 씨는 허리가 굽은 그 요시키라는 남자가 겉보기와 달리 지겐류 검법의 실력자라 일단 쇠파이프를 한번 손에 들면 그에게 맞설 사람이 없다고 호언장담했다. - P495

단칼에 적을 베어 버리는 일격필살의 검법. - P495

백부님이 어쩔 줄 몰라 하는 사이 도키로까지 뛰어들어 난투극이 시작됐다. - P497

내가 알기로 가장 마지막에 창고에 들어간 사람은 우라베다. - P499

"이로카와가 2층 자기 방에 있다면 지금 이 안에 남은 사람은 도키로와 부하 셋, 부엌에 있던 여자. 그중 한 명은 지금 죽어 가고 있겠죠." - P500

미쓰히데 씨는 힘없이 고개를 흔들고 리쓰카의 손을 뿌리치더니 턱을 살짝 치켜들었다. 입술이 도망쳐라는 모양으로 움직인다. - P502

오빠는 그런 주문 같은 말을 외며 요시키 씨의 몸을 걷어차고 가도무라 씨의 손에서 엽총을 빼앗았다. - P504

리쓰카가 우라베 위에 올라탄 오빠를 조준한다. - P507

희망을 품거나 주어서는 안된다. 순순히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한다. 그것이 바로 내가 통증을 끄는 기술이다. - P510

"선생님, 부디 도망치세요." - P511

"아라타. 고생했다. 역시 믿음직스럽구나." - P512

"잘 들어라, 요리코, 넌 지금 이 정체불명의 괴한들에게 당한 거다. 이 미치광이 2인조에게." - P514

초연 반응 - P515

화약 연기가 묻은 물건에 검사용 약물을 묻혀 확인하는 범죄 감식법. - P515

총알이 두 발 든 엽총을 손에 들고 있다. 어쩌면 지금 이 집에서 내가 가장 강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난 역시 가장 약했다. - P516

난 세 개의 버튼 중 나의 색을 누를 수 있었다. 그러나 누르지 않고 리쓰카에게 모든 것을 떠맡겼다. - P518

"경찰이었던 내가 이런 짓을 하다니" 하고 중얼거리더니 엽총에 마지막 총알을 장전한다. - P520

ㆍ 작년 ㅡ 2016년 - P520

할아버지의 죽음을 피부로 느꼈다. 이제 머지않았다는 것도. - P521

그 사건이 일어난 날, 할아버지는 구급차를 부르고 가도무라 씨의 번쩍거리는 차에 날 태웠다. 그리고 병원까지 엄청난 속도로 차를 몰았다. - P522

가도무라 씨와 요시키 씨 - P523

병원에서 퇴원한 후 게미가와에 있는 빌라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기 시작했다. - P523

1년 뒤, 반년 뒤, 사흘 뒤, 내일도 아닌 바로 지금 할아버지가 죽어야 하는 필연성이 대체 뭘까. - P525

그것이 바로 죽음이다. - P252

"그 멍청한 우리 오빠는 아무도 죽이지 않았다는 말이네요." - P526

내가 뉴스에 사건의 피해자이자 에노키도 요리코라는 이름으로 보도된 이유. - P526

히나구치라는 성을 지금껏 숨겨 온 이유. - P527

그리고 우라베는 살인범 따위가 아니라 오히려 우리를 구해 주려고 했다는 이야기. - P527

머리가 날아간 요시키 씨, 가슴에 구멍이 뚫린 가도무라 씨. 옆구리에 총을 맞은 미쓰히데 씨와 왼쪽 손목을 잃고 쇼크사한 리쓰카, 그리고 입에 총알이 박힌 우라베. - P527

현장의 모습만 보고 사건의 진상에 도달할 수 있다면 그것은 탁월한 추리력이 아니라 초능력이다. - P527

가도무라 씨가 미쓰히데 씨와 요시키 씨를 쏘고 내가 우라베를 쏜 행위에서도 제삼자들은 합리성을 찾아낼 리 없다. - P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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