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넬레 노이하우스 신작
"셰리든은 저의 모든 여자 주인공 가운데제가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인물입니다."
왜 사랑받기를 원하면서 동시에 그 모든 것들을 떠나고 싶어 하는가?
이제 그 추억이 나를 괴롭히려고 돌아와 저주처럼 나를 괴롭힌다네. 브루스 스프링스틴, <더 리버> - P11
‘돈 걱정을 더는 하지 않아도 되고, 타라가 안전하고, 앞날이 걱정 없는‘이라는 구절이었다. - P17
내가 웨딩드레스를 찢었다는 걸 그녀가 누구에게 설명하든 아무 관심도 없었다. - P19
‘세상에, 내가 납치된 거로구나!‘ 이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 P21
"캐롤린, 안녕? 다시 만나서 반가워." 귀에 익은 목소리가 말했다. "아니면 셰리든 그랜트‘라고 불러주는 게 더 나을까?" - P21
메릴 린치 재무이사인 필 매클로플린 - P24
"폴 엘리스 서튼 박사와 아름다운 약혼녀 셰리든 그랜트 양." - P28
네 의사 삼촌에게 빌려달라고 부탁해. - P31
아니면 네가 서배너로 돌아올 수도 있어. - P31
흰색과 은색 칠을 하고 클리크스빌 경찰청의 약자인 CPD가 쓰인 크라운 빅토리아가 내 옆에 멈춰 섰다. - P39
네브래스카와 니컬러스, 메리제인 아줌마와 레베카 새언니, 오빠들과 아버지, 내 말 웨이사이더를 향한 그리움으로 마음이 아려왔다. - P45
당신에게 솔직해야 했는데, 멍청하게도 그냥 새로 시작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어. 여기서 당신과 함께. - P51
내가 열에 들떠 니컬러스의 이름만 부르고 호레이쇼 버넷을 말하지 않은 게 어찌나 다행인지. - P52
"셰리든, 당신이 그리울 거야." 그가 쉰 목소리로 속삭였다. - P61
"다 가지고 가. 해리는 운이 없었지만, 어쩌면 이 아가씨가 CEMC를 구해낼지도 모르지." -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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