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야마 기준 일본에서 사형을 내릴 때의 양형 판단 기준. - P207
피고인 유키시로 가스미는 세 사람을 살해했다. 돈을 빌린 상대, 무심결에 거절당한 상대, 그리고 소매치기 현장을 꾸짖은 상대. - P208
엄벌주의가 아니라 갱생주의에 입각한 판단이 가능한지. - P208
나잇값 : 오랜 경험이나 나이에는 가치가 있다는 일본 속담. - P212
이 나이가 되면 자신보다 어린 사람의 죽음에는 영향을 받는다. 지인이라면 더욱 그렇다. - P214
임바밍 : 시신을 소독, 방부 처리해 생전의 건강한 상태처럼 보이게 하는 것으로 새로운장례식의 하나. - P220
"도쿄 지방 법원의 미노우라라고 합니다." - P223
"쭉 화장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하루 정도 시간을 벌고 싶다는 말이에요." - P224
"스기나미구의 호리야마 화장터예요." - P225
화장터로 향하고 있던 영구차가 다시 돌아온다. 이런 비합리를 해치우는 건 그 규격 밖의 영감 정도다. - P228
야케부토리 : 화재 후, 살림이나 사업이 더욱 민장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 - P229
겐타로의 재치랄까 간계 덕분에 다지마의 화장은 하루 유예되었다. - P230
발견자인 스기나미 경찰서의 오누키라는 순경 - P231
이야기를 하는데 심하게 시선을 돌린다거나 침착하지 못한 기색을 보인다거나, 어쨌든 일반적인 태도는 아니었습니다. - P233
투바이포 : 기둥을 사용하지 않고 두께 2인치, 너비 4인치의 각재만으로 집을 짓는 방법, - P234
고스케의 얼굴에 순간 멸시의 빛이 스쳤다. "확실히 현역 판사였을 때에는 인격자셨죠." - P236
ㅡ 원인 불명으로 내려간 차단기. - P240
감찰의가 내린 결단은 열사병에 의한 사망이었다. - P241
"경찰이나 검찰을 건너뛰고 법원이 감정 처분 허가장을 발부하다니, 전대미문이지 않습니까?" - P242
도쿄 감찰 의무원의 사무장인 우키타라는 남자 - P242
조금이라도 사건성이 있으면 부검에 유족의 동의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 P247
고스케가 말문이 막히면 레이카가 남편의 옆구리를 쿡쿡 찌른다. - P249
법의학 교실에서 부검보고서가 도착 - P250
열심히 산 사람일수록 자신의 시신에는 집착하지 않을 것이다. - P251
니시고리의 이야기는 매우 현실적이다. - P254
ㅡ 유족의 바람을 무시한 사법 절차. - P257
이번에는 법의학교실에서의 부검보고서에 기재된 내용과 고엔지 판사님이 품으셨던 의심을 말씀드리니 납득하셨습니다. - P258
지위도 발언권도 없는 인간에게는 가장 유효한 방법이랍니다. - P261
탈수 증상에 의한 사망. 직접 사인은 장기 손상입니다. 물론 다지마 씨의 시신에도 장기 손상은 발견되며 체표면의 소견은 열사병이었죠. - P261
부검해 보니 체내에서 고농도의 각성제가 검출되었습니다. 다지마 씨 같은 초심자에, 게다가 고령자가 섭취하면 금세 의식불명이 되는 용량 - P261
고스케는 차례차례 예상했던 반응을 보여 준다. - P262
고스케의 옛 교우 관계에 대해서는 후생국 마약 단속부가 세밀히 조사해 주었다. - P264
롯폰기 일대에서 활동하는 후타마타라는 친구였죠. - P264
어느 것에도 책임이 없고 조금 멋대로 굴거나 폭언을 해도 용서받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 늙은이니까! - P265
이렇게 전직 판사를 둘러싼 범죄는 해결했다. - P266
하지만 이것은 제1막이 끝난 것에 지나지 않았다. - P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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