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비가 내리는 날에 찾아왔다. - P253
긴장한 표정이었다. 의뢰인 오윤희 씨다. - P254
"의뢰하셨던…….… 행운의 열쇠입니다." - P254
"발견했을 때 이미 개져 있었습니다." - P255
한송이의 사물함 속에 깨진 열쇠와 함께 들어 있던 봉투다. - P255
오유리가 자살했다면 누군가에게라도 마지막 인사는 하고 싶었을 거라고 생각했다. - P255
행운이라는 건 사람을 시험해 보기 위해서 주는 건가 봐. - P257
깨진 건 행운의 열쇠인데, 내가 산산이 부서진 느낌이야. - P258
이상한 건 에스프레소 마키아토가 죽은 걸 보고 유리가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는 거야. - P259
"탐정은 가슴이 아니라 머리와 발로 수사하는 거라고 말했던것 같은데?" - P264
탐정에게 필요한 건 약간의 용기와 지성, 그리고 의뢰인을 보호하기 위해서 기꺼이 괴로움을 감수하는 열성이지. - P264
허영만의 「태양을 향해 달려라」 3권 - P268
애거서 크리스티의 『코끼리는 기억한다』 - P272
필립 말로를 좋아하는 터프한 여학생 - P273
겨우 견디며 살아올 수 있었던 게 아닐까. - P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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