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7일과 그 후의 행적에 관한 기록들 - P250
제1일 토요일
○ 제자들과 함께 베다니 마을에 도착하다. ○ 저녁에 마리아가 한 옥합의 향유를 예수의 머리에 부어 축복하다. ○ 제자들이 귀한 향유를 낭비했다고 그녀를 비난했지만 예수는 저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다‘라고 칭찬하다. - P250
제2일 일요일
○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다. ○ 군중들이 겉옷을 길에 깔고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흔들며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라고 환영하다. ○ 가까이에서 예루살렘 성을 보고 네 원수들이 흙으로 언덕을 쌓아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둘 것이다‘라며 한탄했다. - P250
제3일 월요일
○ 아침에 성전으로 가는 길에 잎은 무성하지만 열매가 없는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며 지도자들의 부패와 타락을 비판하다. ○ 성전 행랑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내쫓고 제물 상인들의 의자를 뒤엎으며 내 집은 만인이 기도하는 집이다. 그런데 너희는 그곳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고 꾸짖다. - P251
제4일 화요일
○ 제사장들과 랍비, 산헤드린 장로들이 예수의 권위에 대해 질문하다. ○ 가이사에게 공세를 바치는 것이 옳은지 질문하는 바리새인과 헤롯 당원들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라고 답하다. 부활에 대해 묻는 사두개인들에게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라고 답하다. ○ 성전을 떠나며 벽의 거대한 돌들에 감탄하는 제자들에게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라고 예언하다. - P251
제5일 수요일
○ 산헤드린 의원들이 예수를 죽이기 위해 논의하다. ○ 유다가 은 30냥에 예수를 팔기로 동의하다. - P252
제6일 목요일
○ 예루살렘 시내의 다락방에서 유월절 만찬을 준비하다. ○ 제자들의 발을 씻기고 내가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주라‘고 가르치다. ○ 제자들에게 빵과 포도주를 건네며 ‘이것은 내 살과 언약의 피‘라고 말하다. ○ 유다를 가리키며 자신을 배반할 것‘이라고 말하다. ○ 베드로에게 새벽 닭이 울기 전에 자신을 세 번 부인할것‘이라고 말하다. ○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 고통스런 기도를 올리다.
제7일 금요일
○ 가리옷 유다의 입맞춤으로 체포된 후 안나스의 저택으로 끌려가다. ○ 베드로가 예수를 세 번 부인하다. ○ 안토니 요새 앞에서 빌라도의 재판을 받다. ○ 헤롯 안티파스에게 넘겨져 조롱당한 후 다시 빌라도에게 십자가형을 언도받다. - P252
○ 가리옷 유다가 자결하다. ○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다. 키레네 사람 시몬이 대신 십자가를 메다. ○ 군인들이 머리에 가시관을 씌우고 십자가에 매단 후 그의 옷을 찢으며 조롱하다. ○ 양편 십자가에 매달린 두 명의 강도 중 자신을 기억해달라고 한 오른쪽 강도를 축복하다. ○ 오후에 십자가 위에서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라고 말하며 죽음을 맞다. ○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의 주검을 인도받아 무덤에 안치하다. - P253
토요일
○ 무덤에 머무르다. ○ 로마군인들이 밤새 무덤을 지키다. - P253
일요일
○ 새벽에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 살로메가 시신에 바를 향료를 사서 무덤으로 가다. ○ 여인들이 돌문이 굴러 옮겨져 있고 무덤이 비어 있는 것을 발견하다. ○ 천사가 여인들에게 ‘제자들에게 갈릴리로 가면 예수를만날 것‘이라고 전하라고 말하다. - P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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