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필로스! 그대의 냉철한 추론과 방대한 지식 덕에 예루살렘을 어지럽힌 연쇄살인자를 잡았소." - P196

한 달에 한 번 꼴로 가이사리아 항구를 출발하는 정기 공세선 출항일은 큰 축제일로 여겨졌다. - P197

유월절 제물 중 일부를 걷는 특별세 - P198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온다는 말은 다윗의 자손 중에서 메시아가 나온다는 예언입니다. 한 홀이 이스라엘에서 난다는 말은 유대 땅에서 왕이 나올 것을 상징하죠." - P200

유대 땅에서 세상의 권력이 나온다는 사실이겠지요. - P202

빌라도는 순진한 현자가 사태를 잘못 판단하고 있다고 생각 - P205

빌라도는 자신의 기지에 만족하면서도 그 결정이 불러올파장에 불안을 느꼈다. - P207

한 가지 의문이 끝도 없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마리아는 무사히 베다니로 돌아갔을까? - P208

마티아스는 6일 동안 쫓아온 사내의 얼굴을 떠올렸다. - P210

"진실이 아무리 중요해도 목숨보다 중요할 수는 없어. 지금 네 꼴을 똑똑히 보라고." - P212

유대인의 왕 - P214

‘하나뿐인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아들로 왔으니 그가흘린 피로 인간의 죄를 씻을 것이다.‘ - P215

베드로와 그의 동생 안드레, 그리고 야고보와 빌립보, 마태와 도마였다. - P217

"기적은 일어나지 않을 거예요." - P218

그게 당신이 그분께 모든 것을 바치지 않았다는 증거야. - P219

"그래요. 나는 천한 여자예요. 사람들은 나에게 침을 뱉고 돌을 던지고 피해 다니죠. 하지만 난 당신처럼 비겁하진 않아요." - 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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