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안 시대 말기 겐페이 전쟁에서 패한 다이라 가문의 생존자가 곳곳으로 도망쳐 숨은 것을 가리킨다. - P81
폭이 이십 미터가 넘는 건물이지만, 창문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 P86
외부의 침입을 막고, 안에 든 것을 감추기 위한 건물. - P86
● 슬러그탄 : 산탄총에 이용되는 한 개의 덩어리로 된 총알, 산탄보다 사정거리와 파괴력이 뛰어나다. - P89
모두가 핫토리를 뒤따르는 가운데, 도키노 혼자 "여기서 기다릴게" 하고 완강히 거부했다. - P95
번호판에 대여업용인 ‘와‘가 들어 있으니까 렌터카일 가능성이 높죠. - P98
첫 번째, 차가 없는 사람이 차를 이용할 필요가 있는 경우. - P98
두 번째, 이사 등 특수한 용도에 적합한 차가 필요한 경우. - P99
세 번째, 여행 등의 목적으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이용하는 경우. - P99
따라서 사키미라는 인물을 취재하기 위해 수도권에서 온 기자가 아닐까 추측해봤을 뿐이죠. - P99
우스이 라이타. 명함에 "히사마쇼보 《월간 아틀란티스》 편집자" - P100
입구 정면에 놓인 서궤 뒤편에 한 할머니가 앉아 있었다. 저 사람이 사키미인가. - P103
야스코가 핫토리의 이름인 모양이다. - P105
나는 사키미가 ‘내일‘이 아니라 다음 달에 오라고 한 것이 마음에 걸렸다. - P105
근 반세기 전부터 여기에 살면서 요시미에서 일어날 사고와 세상의 대사건에 관해 충고는 해왔지. - P107
새로운 예언. 저주받은 여자. 단죄. - P108
"11월 마지막 이틀 동안 진안에서 남녀가 두 명씩, 총 네 명이 죽는다." - P111
오늘은 11월 28일, 내일과 모레가 바로 11월 마지막 이틀에 해당한다. - P111
핫토리에게 다음 달에 오라고 한 것도 그래서인가. - P111
"기름 냄새가 나, 최근에 비가 내려 다리가 젖어 있었을테니 연료를 뿌리고 불을 질렀겠지." - P117
사키미 님 말고는 저만 수발을 들러 드나들어요. 저도 집은 요시미에 있으니까 자고 가는 일은 거의 없고요. - P121
사키미 님의 에언은 반드시 적중합니다. - P122
며칠만이라도 요시미를 떠나 친척이나 지인의 집에 머무르며 예언으로 지정된 날짜가 지나가길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 P123
한때 주민이었던 그녀는 요시미에서 발생한 이변이 사키미의 예언과 관련이 있으리라 어렴풋이 눈치채고 있었던 것이리라. - P127
마다라메 기관이 초능력을 연구한 건물, 우리의 목적지인 ‘마안갑‘. - P130
"모든 것이 박한 라이터 writer. 우스이 라이타. 이름은 실체를 나타낸다는 말이 이렇게 잘 들어맞는 사람도 드물 거야." - P151
신神에게 복종服한다고 쓰고 ‘핫토리‘라고 읽는 건 보기 쉽지 않은데. 받들다奉라고 쓰는 이름도 그렇고, 사키미 씨에 대한 충성심이 투철한 그 사람한테 딱 들어맞아." - P151
이성적으로 보이는 핫토리 씨가 예언자라 불리는 사키미 씨를 그토록 숭상한다는 게 어쩐지 이해가 잘 안 돼서요. - P152
"‘구키‘자와 ‘시노부‘ 둘 다 스토크. 흠, 어쩐지 최근에 비슷한 말을 한 것 같은데, 뭐였더라, 하무라?" - P154
"예전에는 건강하셨는데, 몇 년 전부터 몸 상태가 별로라고…….. 해마다 증상이 심해지고 있어요." - P157
과학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 진짜 오컬트가 말이죠. - P162
궁흉한 곳이란 저주받은 걸로 취급돼 사람들이 출입을 기피하는 곳 - P169
두려워하는 마음도 있었고, 숭상하는 마음도 있었어. - P170
목소리가 울리지 않는다는 게 신기해서 - P173
"나를 의도적으로 몰아넣었다고?" - P182
둘 중 어느 쪽에서도 탈출 방법을 찾지 못했다는 사실도. - P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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