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을 고용한 사람은 여전히 미스터리였고 아이제아는 그게 계속 마음에 걸렸다. - P431
폴라로이드 사진의 선이 연결되고 있었다. 사실이 이어졌다. 논리. 사건 해결 단서. 바로 거기 있었다. 바로 거기에. - P433
하지만 만약에. 칼이 요절한다면, 바비는 아페니보다 더 많은 앨범을 발매할 수 있게 된다. - P435
그저 누굴 시켜서 칼을 끝장내기만 하면 되는 문제였다. - P435
총격 사건으로 보이게 하고, 경찰이 노엘이나 퀘이러드를 수사하다가 결국 허탕치게 하면 된다. 경찰은 아직도 누가 투팍을, 비기를 죽였는지 모르고 있었다. - P436
칼스가 히건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들어왔고, 버그가 바로 그 뒤를 따랐다. - P438
"오늘 밤 저희가 다룰 다른 소식은 레코드사 대표 바비 그라임스 씨 관련 사건입니다." - P440
다른 사고로 부상을 입고 혼수상태이던 청부살인 용의자가 오늘 깨어나서 그라임스의 직원인 히건 스웨이시가 청부살인 계획에 연루되었음을 밝혔습니다. - P440
사회적 가치가 모호한 래퍼를구하긴 했으나 선이 악을 물리치거나 한 건 아니었다. - P440
선이 차악을 살아남게 두었다고 하는 게 좀 더 가까울 것이다. - P440
"그래, 이해한다. 오랫동안 지적 능력을 무시해 온 상대가 네일을 해치워 버렸다니 받아들이기 힘들겠지. 네가 뭐라고 했더라? 내 일이니까?" - P442
"플라코에게 인사 전해 줘." 도슨이 말하고 문을 향해 돌아섰다. - P444
공허함, 아니, 그건 아니다. 무언가가 사라졌다. - P444
도움이 필요하지만 공권력에 기대기 힘든 소시민들 사이에 ‘IQ‘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무면허 비밀 해결사 아이제아 퀸타베.
후원하는 아이를 위해 큰돈이 필요하게 된 그는 과거의 악연인 도슨의 주선으로, 거물 래퍼와 관련된 일에 뛰어든다.
단순한 협박 사건으로 보였던 일은 핏불을 살인 도구로 이용하려는 ‘암살자‘를 추적해야 한다는 기묘한 건으로 드러나는데.
추리 신인상을 석권한 새로운 탐정 소설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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