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을 우려한 바이올레이터스는 이제 무리 지어 다녔고, 아무도 혼자 걸어 다니거나 현관에 앉아 대마초를 피우지 않았다. - P362
총소리와 유리 깨지는 소리가 뒤를 따랐다. - P366
아이제아는 방에 있을 수가 없어 정처 없이 걸어 다녔다. - P367
아이제아는 발걸음을 빨리하여 거의 뛰다시피 했지만, 마커스의 목소리로부터 도망칠 수 없었다. 그의 존재감이 너무 생생하여 목에 숨결을 내뿜고 뒤꿈치를 밟아 비틀거리게 만들었다. - P368
디스타, 크루, 바비 그라임스, 어머니 외엔 - P370
"아주 좋습니다. 라이트 씨. 프리먼 박사님이 만남을 기대하고 계십니다. 선생님의 음악 팬이시거든요." - P372
숀다 라임스는 한 주 내내 예고를 내보냈던 노엘 인터뷰를 하는 중 - P374
"그래, 그럼 꺼져라. 너희 형이 다 가르쳤는데 예의만 빼놓은 모양이네." - P377
잘못해서 남의 인생을 망친다 한들 무슨 상관이야? 나는 무사히 빠져나왔는데. 그럼 된 거 아냐? - P379
"얼마나 오래 노엘과 만났습니까?" - P383
아이제아는 점점 더 불길한 기분이 들었다. 뭔가 잘못되었다. - P384
"버그가 데려갔는데, 방금 출발했어. 버그에게 전화했는데 폰을 꺼 놨더라고, 칼은 그냥 끊어 버리고." - P385
"칼이 더즌 사자고 했어. 크리스피크림 도넛 얘기야." - P387
도슨은 터덜터덜 휙 가버린 아이제아의 뒤를 따랐다. - P391
"칼을 죽이려면 스킵은 외딴곳이어야 해." 아이제아가 말했다. "옥상." - P392
칼을 위험에 몰아넣은 것은 자신이었고 혹시 칼이 살해당하면 그건 자신의 책임이었다. - P393
마커스는 영원히 그를 나무랄 것이다. 왜 여기에? 아이제아는 생각했다. - P393
왜 아모스센터에?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 P393
만약 이유가 없는 거라면……만약 여기가 칼의 최종 목적지가 아닌 거라면. - P393
래퍼에게 산탄을 쓸 작정이었지만 이게 더 낫다. - P394
스킵은 36킬로그램짜리 지붕 방수포 두루마리가 하늘에서떨어지는 줄은 까맣게 몰랐다. - P395
"나라면?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겠어요." - P399
남자는 식당에 대해 묻고 루이즈 부부가 건물주였는지, 생명보험이 있었는지, 시에 걸린 소송이 있는지 물었다. "플라코? 아 그렇지, 걔는 좀 어떤가요?" 삼촌은 아이도 보지 않은 채 가 버렸다. - P399
그녀는 아이제아를 떠올렸다. 그의 솔직한 진정성을, 자신이 플라코에게서 앗아 간 가족이 되고자 하는마음을. - P400
아이제아는 플라코의 침대 옆에 서 있었다. - P402
으며 말해 봐야 무의미했다. 겁나고, 버려진 듯하고, 화가 나고, 혼란스럽고, 지금으로선 그저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더 낫게 만들지는 못해도 더 나쁘게 하지는 않는 것으로 충분했다. - P402
최고의 일터는 티케이 폐차장이었다. - P406
티케이는 아이제아에게 운전을 가르쳐 주었다. 진짜 운전을. - P407
블루 웨이브스 리조트 앤드 스파는 전성기가 지났다. - P412
고객님,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그 선물 전부 보상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호텔 규정상 그게 안 됩니다. - P414
"프로라면 보석류나 전자제품이 들었을 만한 작은 선물만 챙겨갔겠죠. 이건 아마추어 소행입니다." - P416
아이제아는 에드를 똑바로 쳐다보았다. "그리고 직원들이죠." - P416
"1605호" "그게 당신이 선물을 숨긴 방이고 그래서 아무도 당신을 보지 못했죠." - P417
"그 젊은 애가 대단하더라." 미스 마이라는 절친 일레인에게말했다. "재주가 있어." - P419
아서는 버튼 스탠리에게 아이제아에 대해 말했고 버튼은 여동생 아니타에게 말했고 아니타는 약혼자 튜더에게 말했다. - P420
아이제아는 튜더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거만하고, 도움을 청하는 게 아니라 당연히 아이제아가 자기 뜻대로 하리라 여겼고, 심지어 예의조차 없었다. - P425
사람 찾겠다고 크립 구역을 차로 천천히 돌아다녔다가는 총맞기 딱 좋았다. - P425
그것은 계시였다. 아이제아는 하루 사이 1000달러를 벌었고음성사서함에는 새로운 메시지가 쌓였다. - P427
아이제아는 기다렸다. 마커스가 아침상에서 통밀 시리얼과커피를 놓고 의자에 등을 기대고 앉아, 고개를 끄덕이며 가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 P427
스킵은 체포되어 중증 뇌진탕, 경추 손상, 쇄골 골절, 턱뼈골절, 갈비뼈 골절, 그리고 회전근개 파열로 카운티 교도소 병원에 실려갔다. - P428
아이제아, 해리, 그리고 동물보호소 자원봉사자 몇이 블루힐에 가서 개들을 구조했다. - P428
골리앗, 아틸라, 그리고 다른 몇 마리는 너무 사나워서 안락사시켜야 했다. - P428
칼은 자발적으로 말리부에 있는 트랜퀼러티 재활 시설에 입원했고 일주일에 세 번 프리먼 박사의 상담을 받았다. - P429
바비 그라임스는 제일 큰 타격을 받았다. - P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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