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수록 마키베 로쿠로라는 인물에 대한 인상이 구겨졌다. - P196

두 사람의 신작이 출판되지 못한 상황이 안타깝다는 뜻이었나.
- P199

마키베 씨의 데뷔작은 〈혐오스러운 곤타〉. - P202

전래동화 〈눈물 흘린 붉은 도깨비〉 - P202

두 번째 작품은 〈배고픈 모건〉. - P202

세 번째 작품은 〈우주선 가이아호의 모험〉. - P203

네 번째 작품은 다시 민화의 세계로 돌아와서 〈리키타로와 겁쟁이 촌장〉. - P204

최근작은 다시 현대를 무대로 한 〈나의 전쟁〉. - P204

"기록이 있다고 했지 모든 수사 자료라고는 하지 않았어요." - P206

수사1과의 세오 유마 - P207

그런데 범행 현장에 있던 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조사하기는 어려웠을 거예요. - P208

아무리 봐도 범죄와는 관련 없어 보이는 것, 범행 당시 피해자와 가해자가 손대지 않았을 만한 것, 시야에서 완전히 감춰져 있었던 것. 그런 것들은 어디까지 조사하셨나요? - P209

"월권을 넘어 경찰과 검찰 양쪽 모두에 폐를 끼치는 행동이라는 건 알아요?" - P211

호사다마 - P214

"교수님은 저희에게 사소한 의문점을 그냥 내버려 두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 P215

적정 절차 위반은 피의자를 취조할 때만 언급된다. - P215

아이지마 6원칙 - P215

그래도 실무 연수를 받는 사법연수생이 현경 본부의 사건 담당자를 찾아가는 건 극히 이례적인 일이야. - P217

"......제가 아무리 부족해도 일단 할 수 있는 건 다 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야 그 피의자분 앞에도 당당히 설 수 있을 것 같았고요." - P221

"젊은 사람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도 나이 든 사람의 특권이니까요." - P222

IV 
Espressivo moviendo
풍성하게 표현을 바꾸며 - P223

아모가 미사키를 이렇게 걱정하는 것은 오늘부터 연수생들이 직접 피의자 조사를 맡기 때문이다. - P226

"시마 아야카, 24세. 직업은 배우, 주소는 가와고에시 미나미오쓰카예요." - P227

피로가 한 번에 풀리는 약 - P228

다카야스의 끈질긴 설득에 넘어간 그녀가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업계에서 유명한 판매책이 돼 버린 뒤였다. - P229

다카야스 아키히토, 자칭 프로 댄서. - P230

피의자 시마 아야카는 시마자키 아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한 성인물 배우다. - P228

마약 의존증 증세 - P233

‘우라와히가시 사운드 스튜디오‘ - P236

재시작 - P239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32번. - P239

‘2006년 제40회 전일본 피아노 콩쿠르 예선 공지‘ - P242

미사키 요스케가 피아니스트들의 등용문인 이 콩쿠르의 참가자로 이름을 올린 것이다. - P242

미사키는 도대체 왜 프로 피아니스트의 등용문에 도전하는 걸까. - P244

베토벤이 피아노 소나타 표현의 극한에 도전한 작품이고 기술 면에서도 몹시 어려운 곡으로 알려져 있다. - P247

"아모 씨가 산토리 홀에 절 데려가 〈황제〉를 들려줬잖아요. 그게 계기 중 하나였어요. 그전까지 간신히 억누르고 있던 음악에 대한 열정에 아모 씨가 다시 불을 지폈다고요." - P250

미사키는 오히려 실력을 시험해 보겠다는 정신 상태로 오는 게 자폭이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 P252

아르페지오(arpeggio), 화음을 동시에 연주하지 않고 아래에서 위로 또는 위에서 아래로 연주. - P254

트릴(trill), 어떤 음을 연장하기 위해 그 음과 2도 높은 음을 교대로 빨리 연주하는 것. - P255

미사키 요스케는 희소한 피아니즘을 지닌 연주가다. - P256

트레몰로(tremolo), 음 또는 화음을 떨리는 듯이 되풀이하는 연주법. - P259

크레센도(crescendo), 점점 세게 연주. - P259

"또 하나의 동기는 바로 마키베 로쿠로 씨의 〈붉은 토끼 로큰롤〉이에요." - P262

모두의 예상대로 무명의 참가자 미사키 요스케가 간토 지역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 P262

"아모 씨도 전에는 피아노를 치셨죠? 그럼 건반을 1분 1초라도 더 두드리고 싶은 마음을 이해하시지 않나요?" - P265

아모는 속내를 모조리 내뱉고서 수치심과 자기혐오에 빠졌다. - P266

미사키가 가려는 곳은 법무 종합 청사와 같은 부지에 있는 사이타마 지부 구치소 - P267

왜냐하면 그 필명의 유래가그림책 작가 마키베 로쿠로의 존재 자체를 위협하는 것이었으니까요. - P269

마키베 씨는 분명 책 안에서 정치 비판적인 메시지를 숨기려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건 다른 뭔가를 감추기 위한 위장이었다고 생각해요. - P270

"네. 세오 형사님께 맡긴 물건에서 일치한 지문이 나왔다고 하네요." - P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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