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내각관방(內閣官房)
일본의 정부 기관의 하나로, 내각의 중요 정책 등을 기획 입안하고 정보 수집 등을 맡고 있으며, 일본 총리를 보좌·지원하는 기관. - P225

이 뇌사 논의를 다시문제 삼는 것이 잭의 목적인지, 아니면 부차적인 생산물인지 어느 쪽이라고 말할 수 없었다. - P227

비공개 기증자 정보나 수혜자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은 집도한 의사와 그 팀, 이식 코디네이터, 그리고 가족이다. 잭은 반드시 이들 중에 있는 것이 틀림없어. - P228

"네 번째 수혜자는 미타무라 게이스케(19)라는 환자로 심장을 이식받았습니다." - P230

로쿠고 유미카 ㅡ 간 수수, 게이테이 대학 부속 병원, 집도의 쓰쿠바 미노루
한자키 기리코 ㅡ 폐 수수, 레이메이 병원, 집도의 아유카와 다쓰시
구시켄 사토루 ㅡ 신장 수수, 게이요 의료 센터, 집도의 유키 죠지
미타무라 게이스케 ㅡ 심장 수수, 하뉴다니 종합 병원, 집도의 시로니타 겐죠 - P231

"의료에 종사하는 사람은 환자와 그 가족에게 필요 이상으로 관여하지 말라고 배웠습니다. 지나치게 감정 이입해 버리면 치료하는 쪽에서도 냉정함을 잃게 되어, 결과적으로 치료에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 P232

고테가와 가즈야라는젊은 형사 - P234

시로의 신장을 받아서는 매일 노는 데만 정신이 팔리다니! - P236

4장
망집
妄執 - P241

언제나 처럼 아르방(J. B. Arban)의 교본부터 시각했다. - P242

특발성 확장병 심장병 - P242

게이스케 군이 미끼가 되어 주었으면 - P244

쓰쿠바 미노루 - P246

이식 신중파 - P247

"의료 관계자라면 동기는 원한이라기보다는 패권 다툼이라고 해석할 수 있죠. 그건 그다지 현실성이 없어요." - P247

환자는 살기 위해서 필사적인데, 이제 쓸모없어진 장기를 받는 것이 뭐가 죄냐고,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게 뭐가 위선이냐고. - P249

수술 실력이라면 데이토 대학 부속 병원의 다카히코 교수와 히로토 교수가 투 톱이지. - P250

그런 만큼 이식 수술이 성공하고, 제2의 삶을 받은 그녀의 표정은 빛났어요. 그 빛을 보려고 외과의는 밤낮으로 각고의 노력을 다하죠. - P253

그것을 그 잭이라는 놈이 헛짓거리로 만들었어요. 한 사람의 기증자와 무수한 의료 종사자의 헌신을 잿더미로 만들었죠.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일입니다. - P253

"제공 시설은 데이토 대학 부속 병원입니다. 집도의는 마지키나 다카히코 교수이고요." - P258

"기증자의 이름은 기시보 시로 씨입니다. 유족은 모친인 료코라는 분입니다. 제, 제가 그만 사적인 감정에 휩쓸렸습니다." - P260

당시 상황에서, 시로 본인이 제공 의사를 명기한 장기 기증 카드를 휴대하고 있는 이상, 료코의 저항은 무의미할 뿐이었다. - P262

"그냥 지켜보고 싶어서요. 시로가 나눠 준 생명의 미래를요." - P266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면 제대로 결과를 내지 못합니다. 그것은 당신이 가장 뼈저리게 느끼고 있지 않습니까?" - P269

망집 - P270

"죽은 아들이 그리워서, 잠깐 동안 제공한 장기를 회수하러 다니고 있는 거지." - P270

새로운 여자가 생겨서 사야카의 엄마와 이혼했을 때, 딸아이의 눈은 실망과 혐오로 물들어 있었다. - P272

마음의 틈을 메우고 싶다. 다시 한 번 아들을 만나 가족을 부활시키고 싶다. 그런 마음이 더해진다고 하면, 주변에 아무것도 안 들어오지 않을까? - P275

"머리로 기억한다기보다는 손가락 끝이 기억합니다. 성공한 수술이든 실패한 수술이든." - P277

민폐 - P279

"그 사람한테는 소독약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 P281

이식 수술 전 과정 - P282

완전히 죽은 시신을 자르는 것이 아니기에 이것도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새롭게 피를 뿜을 때마다 섬뜩했다. - P283

‘생명을 이어 나가는 일‘이란 말은 위선이다. - P284

"이식 수술 받기 싫다고 그래서." - P286

"살아남으려고 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야. 그 권리를 포기하려고 하는 것은 그저 겁쟁이들이나 하는 짓이고." - P289

"아빠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제 없을지도 몰라. 하지만 형사로서라면 아직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 P293

반작용 - P296

사야카는 아빠를 배신자라면서 철저하게 매도했다. 어쩌다 손을 대면 불결하다며 혐오감을 드러냈다. - P297

"너는 다른 사람을 죽여서까지 아들의 장기에 집착하는 엄마에게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했지?" - P298

아무리 피곤해도, 아무리 쓸쓸해도, 그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활력이 솟았다. - P302

유미카 씨는 시로의 간을 이식받았습니다. 저는 유미카 씨의 몸 안에 그 간이 잘 움직이고 있는지를, 지금도 시로의 일부가 잘 살고 있는지를 이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 P305

환자분들에게 접근했다는 것이 알려지면 치하루 씨가 곤란해질 테니 되도록 얼굴을 보이지 않도록 주의했으니까요. - P309

"당신은 무슨 근거로 뇌가 죽었다고 해서 그 사람 자체가 죽었다고 말하는 거죠? 어떤 단계에서 사람의 죽음을 선고할 수 있는 건가요? 그것을 정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에요." - P311

"그 아이는 아직 살아 있다고요. 살아서, 게이스케 군과 하나가 되었어요." - P311

5장
은수
恩讐 - P313

흉악 범죄에 대해 일반인은 크게 두 가지 바람을 갖는다. - P315

수사본부는 기시보 료코 이외의 용의자를 찾아내지 못한 채, 암중모색을 반복했다. - P316

살인을 하려면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동기, 열정,
그리고 잡히지 않기 위한 계산. - P318

기시보 료코에게는 마지막 계산이 빠져 있어요. - P31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