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아주 커다란 빌어먹을 늪이야." ㅡ 에를렌두르 스베인슨 형사 - P5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호칭에 이름만 사용하고 성은 쓰지 않는다. - P9
레이캬비크 경찰서의 수사반장인 에를렌두르가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그의 부하 시구르두르 올리 형사도 조만간 도착할 예정이다. - P14
이름 흘베르그, 나이 69세. 자택에서 사망. 타살로 추정됨. - P15
에를렌두르는 지하실을 돌아다니며 가장 쉬운 질문부터 생각해 보았다. 그게 그가 할 일이었다. 너무도 뻔한 것들을 조사하는 것. 미스터리는 법의학자들의 몫이다. - P15
그 메시지는 이것이 계획된 살인임을 보여주는 유일한 단서였다. - P16
"비열하고, 무의미하고, 아무것도 숨기려고 하질 않았잖아요. 증거인멸이나 단서를 꼬아놓은 것도 아니고." - P17
"지하에서 습기가 많이 올라왔거든요." -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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