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루브강 수원에서 예루살렘까지 거대한 수도교를 건설 - P256
실제로는 예루살렘을 둘러싼 정치적, 행정적 난맥상을 일거에해소할 수 있는 해법이었다. - P257
"우리가 원하는 것은 평화요. 이 물목으로 로마와의 평화를 지킨다면 기쁘겠습니다." - P259
빌라도는 이 무뢰한에게 이 땅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려줄 필요를 느꼈다. - P261
"살인자를 잡아야 해, 잡아내서 제 놈이 했던 대로 수도교에 모가지를 매달아야 해." - P262
질문을 질문으로 되받는 고도의 변론술이었다. - P264
그러니 가하다‘는 대답은 동족의 피와 땀을 로마에 갖다바치라는 뜻으로 예수가 민족 배신자라는 고백이었다. - P266
‘불가하다‘는 대답은 로마 정책에 저항하는 선동행위로 황제에 대한 반역자임을 자인하는 셈이었다. - P266
‘아우구스투스의 아들, 신성한 아우구스투스 티베리우스 가이사에게 속한‘ - P267
뒷면에는 ‘위대한 로마 제사장pontifex maximus‘ 이란 황제 칭호가 돋을새김되어 - P267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 - P268
그 말에는 필연적으로 무엇이 황제 것이고 무엇이 하나님의 것이냐 하는 질문이 포함되어 있거든. - P269
마태는 풀어주는 것으로 하지. 대신 시몬이란 놈을 잡아들여! - P270
도시는 녹슨 것처럼 붉은 먼지에 휩싸여 있었다. - P273
주민들은 목자들이 양을 기르듯, 농부가 포도나무를 기르듯 소문을 길러냈다. - P274
소문을 다루는 첫 단계는 그 근원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 P275
최근에는 힌놈과 기드론 골짜기 일원에 악령의 군대가 출몰한다는 새로운 소문이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었다. - P274
"이 동굴은 성전 지하와 연결되어 있다." - P278
그곳은 거룩한 성전과 가까운 지하 공간이었고 위대한 히스기야 왕의 전적지였다. - P278
그런데 누가 어떤 목적으로 이 거룩한 장소에 은밀한 통로를 설계하고 만들었을까? - P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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