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종일관 미소를 지으며 거짓말을 했어. 맥스 맥니어는 일종의 떠돌이 음악가이자 사고뭉치였어. - P376

거트는 거스 앤트워프의 비서였네. - P378

시어스 로벅 - P381

트럭은 포드였는데 양옆에 커다랗게 ‘맥스의 연주자들‘ 이라고 페인트로 쓰여 있더군. - P382

도르래는 여전히 캡슐 위에 드리워져 있었네. 마치 다음 희생자를 기다리는 교수대 같더군. - P386

아까 아이들이 타임캡슐 속에 넣었던 교과서 중 하나로 7학년 산수 교과서였네.
책장에 핏자국이 흩뿌려져 있었어. - P387

21세기로 보내는 책과 도구 들 사이에 맥스 맥니어의 시체가 있었던 거야. - P390

죽은 지 몇 시간은 된 것 같습니다. 출혈도 전부 멈췄고 사후 경직이 진행된 지 꽤 됐어요. - P39

"시체 숨기는 방법 한번 끝내주는군! 100년 후에 뚜껑을 열었다가 해골을 발견한 사람들이 대체 어떤 표정을 지을지 상상이 되나?" - P394

채드윅 시장 - P394

만약 캡슐이 두 개라고 치고, 우리가 파낸 건 두 번째라고 생각 해 보자고. - P397

살인 동기를 제공한 건 맥스의 과거가 아니라 거스 앤트워프의 미래였던 겁니다. - P399

"살인자들이 시체를 온갖 기발한 곳에 묻는다는 얘긴 들었지만, 묻어서 다음 세기로 보내 버리려 한 경우는 처음이군!" - P402

The Problem of the old Oak Tree - P405

늙은 떡갈나무의
수수께끼 - P405

유성영화 - P407

유명한 무성영화를 보려면 스프링필드나 하트포드, 또는 보스턴으로 차를 타고 가야만 했다네. - P407

존 배리모어가 출연하는 〈돈 후안〉 - P407

앨 존슨이 나오는 〈재즈 싱어〉 - P408

8월에 개봉한 〈날개〉라는 무성영화가 호평과 인기를 얻었고, 제1회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 - P408

게이츠 하우스 농장 - P409

하이 게이츠 - P409

〈영광의 날개〉 - P409

그레인저 뉴마크 - P408

비행기는 ‘D. H. 60 모스‘라는 기종 - P411

저주받은 떡갈나무 - P411

150년쯤 전 독립 전쟁 당시 배신자의 무덤에 심은 나무라면서요. - P411

로버트 레인스 - P412

대역 찰리 본 - P413

"영화 속에서 본은 조종사 역이고, 레인스는 곡예비행을 하는파트너입니다. 레인스는 낙하산 점프를 하려고 하지만, 의사가 희박한 공기 속에서 뛰어내리면 기절할 수도 있다고 말리죠." - P414

앤젤라 로즈 - P414

도리는 게이츠의 아내로 그가 술꾼이 된 후 집을 나가 버렸어. - P415

지상에서 3미터 정도 되는 곳에 안전벨트에 걸린 스턴트맨 찰리 본이 축 늘어져 흔들리고 있었어. - P417

죽었습니다. 그리고 스카프 둘레에 철사가 감겨 있어요. 이 사람은 살해당한 겁니다. - P418

우리 눈앞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뿐이었으니까. 찰리 본은 뛰어내리기 전 비행기에서 이미 목이 졸린 거야. 그것 말고는 없었어. 그리고 로버트 레인스는 본과 함께 있었던 유일한 인물이고. - P418

레인스는 찰리 본의 목을 조를 수 없었어. 하지만 그렇다고 달리 가능성이 있는 사람도 없었네.
이건 불가능 범죄였어. - P420

"혹시 저 비행기 안에 자동 조종 장치가 탑재되어 있는지 궁금해서요. 전에 그런 얘기를 읽은 적이 있거든요." - P421

나중에 안 사실인데, 자동 조종 장치는 1910년에 발명되었지만 1930년 이후에야 널리 쓰였다더군. 뉴마크의 말은 사실이었어. - P421

이 사람들은 마치 찰리 본의 기이한 죽음이 내 책임이라도 되는 양 나를 적대시하고 있었네. - P422

어쩌면 정말로 그럴지도 몰라. 최근 몇 년 동안 자꾸 살인 사건이 늘어나는 게 꼭 내가 죽음을 몰고 다니는 것 같았으니까. - P422

어쩌면 동기를 찾아내는 게 사건 해결에 더 큰 도움이 될지도 몰라. - P422

딱딱한 고무공 - P427

떠올려 봐, 떠올려 보란 말이야. 저자들이 날 비열하게 속이고 있다고! - P429

장의사 주드 밀러 - P429

이 사람은 뛰어내리기 전이나, 내려오는 도중이나, 또는 착지한 후에 목이 졸렸습니다. - P430

한 가지 가능성밖에 없죠. 이 사람은 떡갈나무에 걸렸을 때 목이 졸린 겁니다. - P430

수수께끼가 거의 풀릴 듯 말 듯한 느낌이었지만 조각들이 마음속에서 하나로 모이지 않았어. - P431

"살아 있는 사람을 죽었다고 진단한 겁니다." - P431

찰리 본은 뛰어내리기 전에 얼굴에 살짝 파란 칠을 하고, 목 주위에 철사를 감았습니다. - P433

죽은 줄알았던 스턴트맨이 10분 후 살아나다. - P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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