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 장편소설

자기애의 늪에 빠진 삶은
얼마나 위태로운가

다시, 정유정! 압도적 서사 위
정교하고 서늘한 공포

은행나무

"이제 행복해?"
"아니, 나는 참 운이 없어."

때론 진실이 삶보다 더 무겁다

"행복은 덧셈이 아니야.
행복은 뺄셈이야.

완전해질 때까지,
불행의 가능성을
없애가는 거."

《7년의 밤》

《28》

《종의 기원》

1부

그녀의
오리들 - P7

1장

엄마는 오리 먹이를 잘 만든다. 지유는 만드는 법을 잘 안다. - P9

중식도 - P9

뼈 칼 - P9

고기 칼 - P9

회칼 - P9

반달늪 - P10

습지는 엄마의 땅이다. - P11

그들에게 반달늪은 ‘행복한 오리집‘이다. - P11

반달늪 둘레길에 ‘밥터‘라 부르는 바위가 있다. - P11

되강오리 - P11

반달늪 오리들의 비밀 - P12

아빠가 시골집에 온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아빠를 만난 것도아빠가 집을 나간 날 이후로 처음이었다. - P13

그것만 확인하면 된다. 꿈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만. - P15

차지유 - P20

아빠의 이름은 서준영 - P20

서지유 - P20

"꿈 같은 건 잊어버려."
엄마는 지유의 등을 손끝으로 쓸어내리면서 중얼거렸다. -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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