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헬름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셰어하우스.

편리한 위치에 화려한 시설.

게다가 저렴한 월세!

그러나 이보다 완벽한 곳은 없을 것만 같던 기대와 달리 점점 지옥처럼 느껴지는데...

모든 룸메이트가 수상하게만 느껴지는 이곳.
과연 그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본명은 케이트 해리슨

모든 사람은 이웃이라는 자발적 염탐꾼에 둘러싸여 있다.
제인 오스틴 - P5

셰어하우스 ‘염색 공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P6

□ 부에노스아이레스 ᆢ 버니스 - P7

□ 리마 ᆢ 루카스 - P7

□ 교토 ᆢ 임미 - P7

□ 발리 ᆢ 애슐리 - P7

□ 바르샤바 ᆢ 베로니카 - P7

□ 파리 ᆢ 카일 - P7

□ 마라케시 ᆢ 덱스 - P7

□ 뉴델리 ᆢ 줌 - P7

프롤로그
2008년 6월 22일 일요일 - P8

샘의 펜트하우스는 버몬지에서 전망이 가장 좋았다. - P8

부모님에게 남길 유서를 - P9

펜트하우스는 부모님에게 받은 선물 - P10

마침내 샘은 몸을 던졌다. 그리고 태너스워크 자갈밭 위로 곤두박질쳤다. - P11

런던 1존에 있는 환상적인 셰어하우스에서 룸메이트를 찾습니다! - P13

1
2018년 4월 2일 화요일


임미 - P14

앨이 날 쫓아낸 지 몇 주 만에 공황 발작이 재발했다. - P14

‘염색 공장은 빅토리아시대부터 이곳에 자리 잡았던 가죽 태닝 · 염색 회사의 이름을 땄습니다.‘ - P16

십 대가 아니라 내 또래의 남자였다. 게다가 미남이었다. 이드리스 엘바(영국 출신의 영화배우)의 젊은 시절처럼. - P18

덱스 셔퍼드 - P19

2


임미 - P20

부에노스아이레스,
리마,
교토,
발리,
바르샤바,
파리,
마라케시,
뉴델리. - P21

교토와 마라케시는 텅 비어 있었다. - P21

루카스 - P22

임미 서튼 - P23

라스베이거스풍 조명만 봐도 딱 ‘놀이층‘이었다. - P23

그래도 공장풍 인테리어가 건물 역사에 잘 어울리잖아. - P24

"햄릿을 버티게 할 진이 있었다면 그가 더 즐겁게 살았을 텐데." - P25

여기 사는 룸메이트들은 모두 빨간 장미를 꽂고 있어. - P26

너만의 매력을 어필하면 돼. 잘 보이는 게 아니라. - P27

첫째, 공장에서 보여 줄 어떤 재능이나 특기가 있으면 좋아. - P27

그리고 또 다른팁은 면접 볼 때 사연을 하나 들려줘. - P28

3


임미 - P29

내 이름은 아줌이야. 다들 ‘아‘를 빼고 줌이라 불러. - P31

넌 여기 살기에 너무 착해. - P32

베로니카가 왜 홀든이 아닌 내게 싫은 티를 팍팍 내는지 의아했다. 어쩌면 베로니카는 남자들과만 어울리고 싶어 하는 여자일지도 모른다. - P35

버니스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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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 - P37

마치 전기 충격을 받은것처럼 두피에서 구릿빛 곱슬머리가 터져 나왔다. - P37

바깥세상, 작은 공간, 열린공간, 의사, 다른 사람들은 물론 자신의 그림자까지 두려워하는 엄마와는 정반대로 살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 왔다. - P39

이곳의 룸메이트 광고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내 대학 동기 사라였다. 사라는 나를 치우려는 속셈이었다. - P40

애슐리는 내가 여기 와서 만난 룸메이트 중 가장 어렸다. -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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