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년 3월, 마침내 로마노프 왕조가 무너지고 대신 카렌스키 일파의 임시정부가 정권을 잡았다. - P3
지금까지 우린 대체 무엇을 위해 싸워온 거지..?! - P15
할머니와 오쿠네프도 지키지 못하고 나만 이렇게 살아남아서... - P21
코사크 출신의 총사령관 코르닐롭그 장군 - P25
행위의 가치를정하는 것은 타인일지라도 행위를 선택하는 것은 자기 자신 뿐이에요. - P32
너의 젊은 생명은 마치 새싹처럼 빛을 향해 나아갈 수밖에 없었던 모양이구나... - P35
결국 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너를 두고 가는구나... - P62
이 조국의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오리라 믿고 모든 것을 바친 혁명이 과오 없이 인류를 이교는 이정표가 되는 것을 끝까지 지켜봐다오.... - P65
오르페우스의 창의 전설의 결말은 이런 것이었는가... - P80
역사가 선택하는 것은 하늘의 때에 맞는 필연뿐... - P98
육군 통수부에서 코르닐로프 장군, 크리모프 장군, 유스포프 후작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쿠데타 계획이 발각. - P99
거대한 파도에 휩쓸린 후에 너는 과연 어떤 모습을 드러낼 것인가... - P113
나는 짧은 생의 끝에 그런 식으로 인간답게 고뇌하고 흐트러졌던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 P127
10월 12일 군사혁명위원회가 조직 - P157
민중이 쟁취하려 했던 가장 큰 목적인 민주적 평화의 즉시 제창, 토지에 대한 지주의 소유권 폐지, 생산의 노동자 관리. - P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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