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손가락 끝에서 타오르는 지옥의 불꽃이... - P14
독일의 제국은행에 그걸 맡긴 사람은 알프레트 폰 아렌스마이어였네. - P25
그가 죽은 지금 제국은행의 금고 열쇠는 아드리 보관하고 있겠지. - P25
제 마음 한가운데 지금 이 순간을 멈춰주소서. - P51
또다시 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버리는 거야?! - P58
자신의 눈으로 보고 자신의 머리로 판단하고 자신의 힘으로 걸어가야만 해. - P65
아직 모스크바에서 싸울 수 있어!! - P66
무엇보다 우리의 조국에 보여준 이해와 헌신에... - P68
이날이 올까 두려워 그토록 초조했던 거야... - P70
모스크바에서는 볼셰비키의 지도하에 무장봉기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었다. - P82
사죄하지 못하면 죽을 수도 없다고... 오로지 그 일념으로... - P93
행복의 약속도 조국에 대한 사랑도 모두 그대로 남겨둔 채... - P94
당신을 죽여도 그 사람은 돌아오지 않아...!! - P96
페테르부르크 소비에트의 지하 첩보부원 - P116
게르첸과 요가로프가 소년 시절에 맹세를 나눈 장소 - P129
시베리아의 광산 저 깊숙한 곳에서 의연히 견디어주게 참혹한 그대들의 노동도, 드높은 사색의 노력도 헛되지 않을 것이네... (A.S. 푸슈킨) - P131
알렉산드로 이바노비치 게르첸(1812~1870) - P131
니콜라이 플라토노비치 오가료프(1813~1877) - P131
1905년 12월 모스크바의 패배와 함께 소비에트는 궤멸하여 제1차 러시아 혁명은 끝을 고했다... - P157
페트로 파블로프스크 감금 후 시베리아 종신 유형! - P159
그 눈부신 황금빛 머리카락과 작고 연약한 어깨를 이 품에 안았을 때 - P182
또 다른 인생을 생각하고 마음이 찢어질 듯 흔들렸었지. - P182
널 안은 채 조국을 잊고 형을 잊고 수많은 동지들을 잊어도 좋다고 생각했었어. - P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