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의 암 마인에 사는 어떤 성직자에게 - P8
인생의 단 한 순간에 서로 겹쳐져 마음을 이어준 창... - P17
사랑해요. 한순간도 잊은 적 없어요. 그러니까 죽지 말아요!! - P25
네가 빛날 수 있도록 내가 뭐든지 다 해줄게. 제발 일어나 울리우스, 율리우스...!! - P34
행복이 우리 곁을 그냥 지나쳐 버리는 건 왜인가요? - P71
울 수 있는 건 남겨진 자신을 불쌍히 여길 여유가 있기 때문이야... - P98
모든 걸 잃고만 사람은 흘릴 눈물조차 남지 않는다는 걸... - P98
모든 것을 걸고 피아노와 마주하라는 신의 계시가 없었어... - P110
남는 건 단지 고요한 슬픔 뿐인 것을... - P112
분명히... 난 아버지른 사랑하지는 않았어. 하지만 이 집을 더없이 사랑하고... 이 도시와... 우리 집이 처한 상황마저도 사랑해... - P160
난 아무것도 해 줄 수 없어... 율리우스에게도, 프리데리케에게도, 로베르타에게도, - P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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