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우스 ◇ 아렌스마이어 가문 주인의 첩이었던 어머니의 야망으로 인해 여자의 몸이지만 남자로 자라왔다. 정부인이 죽은 후 후처로 들어간 어머니와 함께 아렌스마이어 가로 들어왔지만, 재산을 둘러싸고 배다른 누나들과 분쟁에 휘말려 있다. 음악학교의 피아노과 학생이다. - P5
◇ 비르클리히 선생님 ◇ 피아노 교사. 수수께끼에 싸인 인물로, 아렌스마이어 가문과 모종의 관계가 있는 듯 율리우스를 한 번 죽이려 한 적이 있다. - P6
◇ 클라우스 ◇ 바이올린과의 상급생. 천재 타입이지만 비밀의 그림자를 지니고 있다. 율리우스가 처음으로 마음을 준 남자. - P6
◇ 게르트루트 ◇ 아렌스마이어 가의 하녀. 남몰래율리우스른 사모한다. - P6
◇ 마리아 ◇ 율리우스의 배다른 누나. - P6
◇ 아네로테 ◇ 율리우스의 배다른 누나. 마리아의 동생. - P6
◇ 이자크 ◇ 오르페우스의 창을 통해 알게 된 율리우스의 음악학교 친구. - P6
애달픈 사랑의 전설을 이야기하는 창이여. - P10
일부러 괴로운 감정에 취하러 오는 것처럼... - P14
오페라하우스에서 너의 피아노와 클라우스의 수석 바이올린 연주로 베토벤의 〈황제〉를 할 거다. - P17
막상 닥치고 나니까 역시 재능의 차이가 뼈저리게 느껴지는구나. - P23
모리츠는 이 도시의 경계를 좌지우지하는 키펜베르크 상회의 아들이라고요. - P27
그 매국노들의 앞잡이가 되어 직접 연락유 담당했던 인물이 바로 얀이라는 작자입니다. - P36
그리운 이름이 바람처럼 내 귓가에 키스하고 스쳐 지나간다. - P53
접을 수 있는 마음이라면... 불타 오르기 전에 끄는 게 좋아... - P63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 성벽 터에서 도나우 강 쪽으로 - P92
그때 이미 알프레트 폰 이렌스마이어의 정부였던 저는 그의 아이를 뱃속에 품고 있었답니다. 그런 모습을 들키기 싫어서... - P110
어째서 남자로 살아야 했는지는 몰라도 뭔가 이유가 있어서 녀석은 아마 필사적으로 여자임을 숨기고 있는 거겠지. - P149
숙명은 이렇게 소리 없이 시간의 뒤편에서 다가오고 있었던 것인가... - P150
가슴 깊이 묻은 슬픈 사랑을 되새기며 평생을 살아간다는 것을... - P161
율리우스 님께서 18세가 되시는 날 이 열쇠로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 있는 제국은행의 금고를 열라고 - P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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