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도 야나처럼 끝날 것인가? 그리고 레니는? - P294
그가 막 차에서 내리려는 순간 레베카로부터 문자가 왔다.
수수께끼를 푼 것 같은데요 - P297
Corsa-Rennen(빠른 속도로 뛰다) - P298
"함부르크에서 운하에 붙어 있고 로사리아와 그녀의 부모 사이에서 번역 실수가 일어날 법한 형태로 eilen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거리를 찾는다면, 그곳이 로사리아가 머물렀던 장소일 거예요." - P299
비비안은 아무 말도 못하고 그를 쳐다보기만 했다. 그녀는 이남자가 살인범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 P302
"그냥 다 핥아먹어!" 카트린이 소리쳤다. 반짝반짝 거릴 때까지 깨끗이 핥아 먹어, 이 창녀 같은 년아, 그 다음 지하실로 내려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자!" - P308
〈집안 수색〉, 〈살인죄〉, 〈운하〉 같은 말들 - P310
그는 집주인이 자신을 고발하지 못할 것이라 여겼다. 이 호텔도 불법이기 때문이다. - P315
"이곳에서 저 여자를 치워야 해!" 그는 비비안을 가리켰다. - P318
이 주소는 레베카가 Corsa, Eile, Eilenau를 연결하는 기가 막힌 수수께끼 풀이로 알아낸 것이었다. - P321
"그를 찾았습니다." 그가 흥분하여 소리쳤다. "텐담 말이에요. 우연히 찾았어요." - P326
레니가 아는 것이라고는 2년전에 실종된 젊은 이탈리아 여자가 나중에 운하에서 발견되었는데, 그 여자가 아일레나우 거리의 이 집에 묵었던 것 같다고 형사가 말했다는 것이 전부였다. - P327
"형사는 제가 무엇을 보았는지 알고 싶어 했습니다." 레니가 대답을 피했다. - P327
옌스는 IT전문가 리누스 티젠이 했던 말을 떠올렸다. - P331
"그 아가씨들 가운데 한 명이 운하 바닥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소포처럼 온몸이 철삿줄로 감긴 채 말입니다." - P336
옌스는 텐담 때문에 너무 흥분해 프레데릭 푀르스터를 잊어버리고 있었다. - P337
큰 소리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소리쳐서 다른 사람들의 눈길을 끌어라. 결코 조용히 당하고 있지 말라. - P340
지금 막 제캄프는 더 이상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 P341
카트린은 그를 쳐다보았다. 남편은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부서질 때처럼 상대의 안식과 신뢰, 기(氣)를 쓸어가 버리는 남자였다. - P343
혼자말로 그녀는 ‘해야 돼, 한계를 뛰어 넘어 한번 시도해 봐. 방금 제캄프 씨한테도 멋지게 성공했잖아‘라고 했다. - P345
레나는 흥분한 목소리로 파티 날 크리스티안 제캄프와 함께 파티용품을 날랐던 출판사 소유의 하얀색 작은 배달차에 대해 이야기했다. - P347
그녀는 파티 장에서 헨드리크 텐담이 소개해 주었던 여배우였다. 그 여자 이름이 뭐라고 했더라? - P349
"아, 올리버 키나트를 살해한 권총" 옌스가 소리쳤다. - P352
방에는 8명의 젊은 남녀가 있었다. 모두 레니 또래였고 술에 취해 제멋대로 굴었다. 마약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 P355
비비안은 그 두 사람이 패닉에 빠진 게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 P359
"원래 당신이 해야 되는 거잖아. 잘 알면서 그래. 분명히 말해두겠는데, 지금 너무 화가 났거든. 당신이 꼭 해주면 좋겠어." - P360
비비안이 사라지고 바로 다음 날, 청소부가 와서 방을 정리했다. 비비안은 자기 앞방을 빌린 사람이 밤사이에 나간 것 같은데도 방이 바로 청소되었다고 레니에게 말했다. - P367
텐담의 변호사는 금방 경찰서에 도착했다. 그 남자의 이름은 발터 클루게(Walter Kluge) - P367
발터 클루게는 웃고 있었고 헨드리크 텐담은 화난 얼굴로 조사실을 살펴보고 있었다. - P368
"내 차는 포르쉐 카레라(Porsche Carrera)란 말이요. - P370
이런 이유로 텐담 씨는 리온 씨를 만나러 갈 때 출판사 차량을 이용하거나 아니면 카약을 타고 가십니다. - P373
이 집에서 U자 형태의 복도 안쪽에 있는 방들은 이 빈 공간을중심으로 배치되어 있고, 각 방에 있는 붙박이장들은 이 수직 통로가 설치된 벽감을 가리고 있었다. - P377
승강기가 지하실에 멈추자마자 프레데릭은 크게 고함치며 밖으로 뛰어나갔다. - P379
어떻게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을 저렇게 대할 수 있단 말인가? - P381
아마 아일레나우의 빌라 지하실 같아. - P383
"이 분은 루데비히(Ludewig) 씨입니다. 이 집에서 청소를 한답니다." - P385
"이렇게 하면 이제 열리죠." 열쇠전문가는 한 발 옆으로 물러났다. 옌스는 방화철문을 열었다. - P388
"그러다가 2002년 빌라는 팔렸어요. 새 주인은 일본인 투자자였는데 집을 호텔로 개조했어요. 2012년 투자자가 충분히 이익을 남기고 다시 팔 때까지 빌라 이름은 아일벡 호텔(Eilbekhotel)이었어요. - P390
"그는 빌라의 5층만 소유하고 있어요. 모든 층은 소유주가 다달라요. 리스트를 보여드릴게요. 4층과 6층은 2014년에 소유주가 또 한 번 바뀌었고 그때 개조했어요." - P391
아일벡 운하와 쿠뮐렌타이히를 가르는 다리 근처에 - P393
실패하거나 누군가 피해를 본다면 옌스는 모든 책임을 져야 했다. - P397
남편은 와인을 시음하고 구입하기 위해 자주 출장을 간답니다. 이 일은 자기 눈으로 직접 보아야 하는 사업이죠.... - P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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