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보시에서 최고 명문인 샤오스고등학교 - P361

변사체는 공원묘지의 가장 위쪽에서 발견됐다. - P364

사망 추정 시간으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시점 - P367

두 사건 사이에 모종의 관련이 있는 건 아닐까? - P369

약속 - P370

팡젠핑
팡리나 - P375

상속법에 따르면, 이렇게 갑작스레 남겨진 자산의 경우는 왕야오의 부모, 주융핑의 부모, 주차오양 등 다섯 사람이 상속권을 갖는다. - P376

기나긴 밤이었다. 천지가 개벽한 듯 얼떨떨하면서도 새 삶을 향한 기대감으로 가슴이 벅차오른 밤이었다. - P378

"그럼 걔에 대해 왜 이렇게 꼬치꼬치 물어보세요? 범죄라도 저지른 것처럼?" - P385

죽음 - P386

재고품을 판 것과 마찬가지로 이중 계약서를 작성하여 시세보다 가격을 낮춰 팔고, 팡진핑 등으로부터 차익을 받기로 했다. - P386

주차오양이 감격한 듯 그녀를 바라보았다.
"고마워. 네가 없었다면, 지금쯤 난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다."
푸푸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 P391

내일은 가장 중요한 날이었다. 웨푸, 하오쯔 모든 게 평탄하게 지나가길. 너흰 영원히 내 가장 소중한 친구야. - P393

아직 어려서 잘 모르나 본데, 세상에는 영원히 알려지면 안 되는 비밀도 있어. 누구라도 알게 되는 순간, 평생 발 뻗고 잠을 잘 수 없거든. - P398

응급처치를 받아 금세 의식이 돌아왔지만, 정신은 온전치 못했고 입으로는 알아듣지 못할 말만 중얼거렸다. - P401

〈키 크는 비결〉 - P407

주차오양의 일기 - P407

장둥성의 장인, 장모 피살사건, 주징징 피살사건, 주융핑 부부 피살사건이 오늘 하나로 연결되었다! - P410

비밀 - P412

옌량은 일기 속 주차오양이 학업에서 두각을 보이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중학교 시절이 떠올랐다. - P415

중학생은 반항기가 가장 심할 시기였다. 그런데 소심한 소년이 남다른 경험을 지닌 문제아 두 명을 만났으니, 옌량은 실로 주차오양이 걱정스러웠다. - P419

주차오양은 아버지로부터 사랑 받지 못해 뼛속 깊이 결핍을 느끼고 있었다. - P424

주도면밀하고 세심한 푸푸는 자신들 옷장에 털실 한 가닥을 끼워 넣겠다고 했다. 이 털실의 위치가 바뀌었다면 살인범이 몰래 들어와 물건을 뒤진 거라면서. - P428

7월 12일부터 7월 26일까지 특기할 일은 없었다. 주차오양은 매일 푸푸와 도서관에서 만나 어떤 책을 읽었고 무슨 얘기를 나눴는지 기록했다. - P430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었다. 이건 내가 바라던 일이 아니었다고. - P436

새 삶을 살아? 그럼 난? - P437

옌량은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다. 그의 주도면밀함이 마땅히 써야 할곳에 쓰이지 않고 범죄에 쓰이다니. - P439

"두 번의 살인을 저지르고도 증거 하나 남기지 않을 만큼 빈틈없는 장등성이 성공을 눈앞에 앞두고 고꾸라졌네요. 자기가 죽이려던 아이들한테 되레 죽임을 당했으니, 이 얼마나 모순적입니까?" - P440

"청산가리 중독은 금세 발작을 일으키지만, 사람은 죽기 직전에 엄청난 폭발력을 분출합니다. 장등성도 이 꼬마들이 생사를 넘나드는 상황에서 이토록 발악할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겁니다." - P440

딩하오는 문제아였고, 샤웨푸는 그보다 더 극단적이고 삐뚤어진 아이였습니다. - P441

"이 사건, 문제가 있습니다!" - P443

예쥔처럼 매일 범죄자와 맞닥뜨리는 일선 경찰과 견해 차이는 있을 수있다는 생각에 옌량도 굳이 반박하진 않았다. - P447

"걔가 무슨 생각을 했든, 최대 수혜자라는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 P451

"저 역시도 추측입니다. 어쨌든 사람의 마음이야 영원히 알 수 없는 법이니까요." - P452

"범인 은닉 혐의만 있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만약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 시신이 최대한 빨리 발견되도록 발바닥을 꺼내놓은 거라면, 자오양 군은 범인은닉죄가 아닌 고의적 살인죄에 해당하거든요!" - P453

"윽박지르지 않을 테니 걱정 마세요. 잠깐 대화를 좀 나눠 보고 싶을 뿐입니다. 자오양 군의 심리 상태가 궁금하기도 하고요." - P457

코끝이 시큰거렸다. 고개를 들자 찬란한 태양이 위로하는 듯했다.
새로운 학기, 새로운 하루, 새로운 태양, 새로운 나. - P464

그렇다면 주차오양은 어째서 거짓 일기를 썼을까? 일기장에 무엇이 감춰져 있는 걸까? - P465

위장 방어선 - P466

이 1cm는 전혀 다른 두 개의 미래에 잇닿아 있다. - P467

이 1cm는 세상에서 가장 긴 1cm이기도 했다. - P467

지능범죄 시리즈

추리의왕 시리즈

"어른들은 우리가 순진하다고 생각해.
아이들이 얼마나 교활하고 꾀가 많은지 상상도 못 해.
자기들도 어렸을 때가 있었으면서 말이야."

The Gone Child

Zi Jinchen 쯔진천 紫金陳

2020년 올해의 드라마로 선정된 중국 인기 드라마.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추리소설계의 대신(大神) 쯔진천의 작품,
사회파 미스터리 추리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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