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된 일인지 반드시 알아내야 한다. 그가 똑같은 방법으로 자신들을 해칠지 모르지 않는가! - P243

여자애들은 언제나 키가 크고 잘생긴 남학생을 좋아했지, 자신과 같은 남학생에겐 눈길도 주지 않았으니까. - P245

리취안취안 - P246

주차오양은 그 남자가 또 살인을 저질렀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멍청한 딩하오와는 상의해 봤자였다. 차라리 내일 푸푸가 오면 다시 얘기하는 게낫겠다고 판단했다. - P248

주융핑 씨가 아버지면 아들의 심정이 어떨지 생각 좀 해보세요! 얘가 이런 일까지 당했는데, 그래도부인만 감싸실 겁니까? 대체 양심이 있는 겁니까? - P251

떠보다 - P256

어느날 자신이 사고로 죽으면 그건 분명 장둥성 때문이라는 말이. - P256

가오둥은 성 공안청 부청장으로 성 전역의 형사사건을 총괄하고 있었다. - P258

이 사고로 목숨을 잃은 차주가 바로 제 조카라서 전체적인 사고 정황을 알고 싶을 뿐입니다. - P260

쉬징의 사체검안서 - P261

쉬징은 출근하는 도중 급사했다. 이는 그가 생각한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였다. - P263

물론 증거는 있었다. 가장 치명적인 증거이기도 했다. 그것은 세 녀석이 가지고 있는 빌어먹을 카메라였다. - P263

리수이에 있는 산골에 교육 봉사 갔다 왔다. - P266

"아니요. 어떻게 죽였는지 말해 주지 않으면 제 입에서 무슨 말이 나갈지 몰라요." - P267

이제야 한시름 놓인 장둥성은 느닷없이 방문한 옌량을 상대하기 위해 정신을 바짝 차렸다. - P272

옌량은 여기서 무언가를 찾으려고 할 것이고, 그러도록 놔둘 참이었다. - P273

그런데도 그놈을 집 안에 들였다고 생각하니, 전 정말, 정말 그 순간에는 쉬징을 보고 싶지 않았어요. 관에 누워 있는 쉬징을 눈뜨고 볼 수가 없어서, 그래서 화장을 결정한 겁니다. - P277

경악 - P278

"돈을 꺼내지 않았다면, 난 여전히 아버지로 생각했을 거야. 하지만 나한테 돈을 건넨 순간, 내 아버지는 이미 죽었어." - P281

그는 속으로 장둥성이 범인이 아니길 바랐다. 그저 사고일 뿐 자신의 제자와 무관한 일이길 빌고 또 빌었다. - P284

지금 눈앞에 있는 주차오양은 다짜고짜 밀어붙이는 불도저 같았다. - P287

독살하는 게 생각만큼 간단한 게 아니야. 경찰한테 들킬 수도 있고 - P290

독극물을 그 콜라겐 캡슐 안에 넣어 두고 출장을 떠났어. 보름이 지났을 때 아내는 독이 든 캡슐을 먹고 죽었지. - P291

"사실 독극물을 더 작은 캡슐에 넣고, 그걸 다시 콜라겐 캡슐에 넣은 거야. 캡슐 겉면의 피막은 위장에서 몇 분 만에 분해가 돼. 하지만 피막이 두겹으로 된 캡슐은 달라. 위에서 분해되는 시간이 훨씬 길어지지. 그래서 쉬징은 운전하다가 급사한 거야." - P292

먼저 가서 시신을 화장하면, 아무도 모르게 증거를 인멸할 수 있어. - P293

네가 직접 죽이든, 남의 손을 빌려 죽이든, 그건 너를, 그리고 네 인생을 시궁창에 처넣는 길이야. - P296

쉬씨 일가를 죽이는 것보다 더 번거롭고 짜증스러웠다. - P297

친구 - P298

"근데 하오는 자주 악몽을 꿔. 소리 지르면서 일어났다가 다시 이불속에 들어가 조용히 있어. 걔가 말은 안 했지만, 난 알아. 이불속에서 울고있다는 걸." - P299

딩하오란 녀석은 다루기가 쉬웠다. - P303

푸푸는 무슨 철옹성 같았다. - P303

설득 - P307

"자오양과 상관없는 일이야. 더 이상 들볶지 말라고!" - P312

크라바트의 방앗간 - P314

"내가 죽인 게 아니면, 내가 죽이라고 사주한 거라고 앞으로 매일 날 따라다니고 조사해서 증거도 잡고 공범도 찾아내겠대. 기어코 날 죽이겠다더라." - P316

샤웨푸 - P318

"듣기로는 그 인간이랑 꽃뱀이 아이를 한 명 더 낳기로 했다더라. 만약 아들을 낳으면 그 인간은 너를 더 챙기지 않을 거야." - P322

살인범 아저씨가. - P327

이제 남은 일은 아저씨를 설득하는 위협하든 해야 한다는 거야. - P328

협박 - P329

"더 이상 말할 필요 없어! 새파랗게 어린 녀석이 나한테 살인을 교사해?! 절대로 할 수 없으니 그리 알아!" - P331

이번 일은 경찰도 방법이 없대요. 그 여자가 사람을 시켜서 똥물을 부었다는 증거가 없으니까요. 사주받은 사람을 찾아낸다고 해도 기껏해야 하루 이틀 구치소에 들어갔다 나오는 게 다예요. - P333

다허묘원 - P336

사흘 후에 성공하면 카메라를 드릴 거고, 거절하시면 카메라를 경찰한테 넘길 거예요. 이게 마지막 협박이었으면 좋겠네요. - P339

그냥 마지막에 돕기만 할 테니까. - P344

"아저씨, 수천 만 위안을 줄 수 있어요? 오빠는 앙갚음도 하고 자기 목숨도 구하고 돈도 생기기 때문에 이 일을 계획한 거예요. 그만한 돈도 없이 오빠를 어떻게 설득할 수 있겠어요?" - P346

행동 - P348

재혼한 후 중국의 부동산 시장이 십수 년 연속 고속 성장을 구가하면서 주융핑이 돈을 빌려 사들인 땅과 공장 시세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 P349

"하오쯔, 넌 여자를 들어, 난 남자를 들게. 최대한 빨리 뒤편에 있는 묘혈에 이들을 묻어야 해." - P353

입술 끄트머리에는 희미한 미소한 걸렸지만,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 달려 있었다. - P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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