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法華經』에서는 삼계 : 중생들이 생사 윤회하는 욕계(欲)·색계(色界)·무색계(無色) - P487
인생에서는 은혜와 원한을 갚고, 빚을 지고 갚는 네 가지 인연을 만나게 됩니다. - P487
선연과 악연.. 인연에 따르되 변하지 않고, 변하지 않으며 인연을 따른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자는 나를 해할 수도 있다..… - P488
하지만 루톈창은 달랐다. 그는 속물이다. 돈만 밝히는 게 속물의 장점이자 단점이다. - P492
그게 루톈창이 진융위와 손을 잡은 목적이었다. 량쓰하이는 자신이 인생 최대의 위기에 빠졌다는 것을 깨달았다. - P495
량쓰하이 일행이 다급히 돌아보니 문 앞에 세 사람이 서 있었다. 루톈창, 루다춘, 루다장이었다. - P506
완바오제. 팡무가 마스크와 모자를 벗고 오른손의 붕대를 풀며 마대자루 안에서 꿈틀대는 진융위를 바라봤다. - P510
그렇게 여러 차례 돌고 돌면 이것이 선한 돈인지 악한 돈인지 누가 확실히 구분할 수 있겠습니까? - P513
빈승이 그에게 그런 말을 한 것은 그가 시비를 가리고 하루빨리 참회하여 선으로 나아가는 기회를 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 P513
루하이옌이 정신을 차리고 대화창에 서툴게 ‘루하이타오‘라고 입력했다. 동생아, 네 이름이 비밀번호야. - P516
보디가드는 가슴에 총을 맞아 숨이 끊겼다. - P516
루다춘은 몸에 총 네 발을 맞았고, 그중 한 발이 그의 경동맥을 끊어 숨을 거뒀다. - P516
루다장은 몸에 두 발, 다리에 두 발을 맞았다. 오른쪽 가슴 부상이 가장 심각했다. - P516
바닥에 반듯하게 누운 량쓰하이는 왼쪽 얼굴 절반이 날아가 있었다. 루다춘의 화승총에 맞은 듯했다. - P517
"자기들끼리 서로 죽이도록 하다니 똑똑하군." - P518
정린, 펑뤄하이, 잔흥의 수고는 헛되지 않았다. - P519
"아무 이유나 하나 만들어줘. 뭐든 괜찮아. 그저 내가 순직한 거로 만들어주기만 하면 돼. 경찰의 신분으로 화장장에 들어가게만 해줘." - P521
"라오싱, 딩수청, 정린, 평뤄하이, 잔흥." 팡무의 눈에 점점 눈물이 차올랐다. "그들은 모두 타인을 구하려다 죽었어. 하지만 당신은 아니야." - P522
검은 강이 다시는 풍파 없이 평온하게 흐르길 바랄 뿐 - P523
에필로그 : 바람의 소리를 들으며 - P524
12월 28일, S시 룽웨이아오샹 루자춘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 P524
USB 안에는 성시의 여러 고위 간부와 관련된 충격적 내용이 - P525
거짓말 탐지 검사관은 이번에도 한웨이밍이었다. - P527
그날 오후 피검사자 팡무의 검측 결과는 TN, 즉 그의 말이 거짓이 아니라고 나왔다. - P529
진융위의 진술 역시 싱즈썬의 말에 거짓이 없으며 딩수청은 잠입 수사 중이었다는 점을 증명했다. - P529
성 공안청은 싱즈썬과 딩수청의 명예와 신분을 즉시 회복하기로 했다. - P530
진융위는 아동 인신매매죄, 고의살인죄, 범죄단체 조직죄로 기소되어 1심에서 사형 및 즉시 집행을 선고받았다. - P530
루자춘 주민 대부분은 생계를 위해 마을을 떠났다. - P531
팡무가 한참이나 멍하니 있다가 웃음을 터뜨렸다. "너였어?" - P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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