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안의 중대성, 고위 간부 연루 사실, 사회적 악영향을 고려하여 - P106
9월 22일에 청완빈관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39세의 무직 남성 후잉보였다. - P105
용의자는 이름 싱즈 썬, 남자, 53세, C시 공안국 부국장. - P105
싱즈썬이 웃으며 말했다. "사범대에 있을 때 일어난 일곱 번째 독자 사건(심리죄 시리즈 프리퀄 『심리좌 일곱 번째 독자』의 사건) 기억하나?" - P110
"그날 딩수청이 청완빈관에서 만나자고 했네." - P110
딩수청이 변절했다면 이 함정은 그가 꾸민 걸 테지만, 그게 아니라면 발각됐다는 뜻이겠군요. - P111
"아주 중요한 일이야. 나뿐만 아니라 전체 작전의 성패와도 관련돼. 그래서 용기 있고 머리가 영민한 사람을 찾아야 했어." - P112
죽은 여자는 누구일까? 딩수청, 후잉보와는 어떤 관계일까? - P113
팡무의 차가 출발하자마자 길가에 서 있던 짙은 남색의 산타나 승용차가 조용히 뒤를 따랐다. 산타나 승용차는 사냥감을 쫓는 늑대처럼 적당한 거리를 유지했다. 침착하게, 기회를 엿보며. - P113
예상대로 후잉보는 상대가 돈을 들여 고용한 ‘사사‘였다. 싱즈썬이 말한 여자 역시 그가 총을 쏘도록 만들기 위해 이용된 제물이었을 것이다. - P120
싱즈썬은 결국 그가 평생을 바쳐 수호하려 한 법 앞에 무너지게 될지도 모른다. - P121
C시 공안국 형사경찰대 정린 부지대장이 새파랗게 질린 얼굴로 차 문을 열고 내렸다. - P127
"여긴 펑뤄하이" 뒤이어 그가 조수석에서 내린 다른 남자를턱으로 가리켰다. "그리고 잔훙이야. 둘 다 우리 대원이야." - P127
피해자 가족 협박 그리고 불법 사찰. - P127
싱즈썬 사건을 조사하는사람이 팡무 외에도 더 있다. 누구를 믿고 누구를 견제해야 할까. 혼란스러웠다. - P128
정법위원회 서기도 회의에서 중요한 이야기를 했다. - P129
정린, 그는 싱즈썬을 대신하고자 하는 사람 중 한 명일 터다. - P131
사람들은 보통 사실에 부합하는 질문을 받았을 때 그런 모습을 보입니다. - P145
"사람들은 거짓말을 할 때 목을 만지곤 합니다." - P145
선양에서 온 전문가의 이름은 한웨이밍이었다. - P148
경찰은 충성해야 한다. 그런데 충성의 대상은 법이어야 할까? 아니면 양심이어야 할까? - P147
거짓말 탐지 검사는 크게 검사방안 결정, 검사 실시, 검사 데이터 정리 등 세 가지 단계를 거친다. - P148
"제멋대로라는 게 무슨 뜻이죠? 비호? 은폐? 아니면 사지로 모는것?" 한웨이밍이 차가운 어조로 말했다. - P152
싱즈썬의 아내이자 시립 병원 소아과 수간호사인 양민 - P155
검사 시간 - 11월 3일 검사 장소 - C시 공안국 제3회의실 사건 - 고의살인죄 - P157
"저는 라오싱이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만 판단할 뿐입니다. 못 믿으시겠으면 한번 물어보시죠." - P169
한웨이밍 싱나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죠? - P173
"싱나가…… 팔다리도 없고…… 가슴도 다잘려나가고………. 음부에는 온갖 물건이 쑤셔 들어가 있었어……." - P185
"맞아. 그래서 딩수청을 잠입시켰어. 그리고 사건 수사 외에 임무를 하나 더 맡겼지. 배후의 주모자를 찾아낸 후 내 손으로 그자를죽이게 하는 것." - P189
하지만 뭔가를 시작하기 전에 꼭 그 가치를 따져봐야 할까? - P193
샤오왕의 눈빛에 조롱기가 가득했다. "징쉬가 신문실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어서요." - P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