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어디 있어? 난 ……… 둘 사이가 조금은 나아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무의미한 일인지도 모르겠네. 두사람 다 희망이라곤 없는 사람들이야." - P221
에스키피외르뒤르헤이디 황야의 비극: 다그뱌르튀르 외이뒨손 - P223
‘바카셀‘ 이라고 불리는 농장이 하나 있었다. - P224
이제는 마을까지 강타한 거센 눈보라 속에서 남자아이 둘이 사투를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삽시간에 일대 지역으로 퍼져 나갔다. - P225
남자아이는 저체온증으로 죽기 일보 직전까지 갔다. - P226
가끔은 그 녀석이 나를 평화롭게 내버려두었으면 하고 바랄 때가 있다. - P230
어머니는 혼자 집을 나선 뒤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 - P234
그녀는 마음속에 딸의 생일 선물을 품고서 그 여름날 저녁 목숨을 잃었다. - P235
"발드빈 씨가 마리아 씨를 화장시켰다고 들었습니다." - P236
"난 여자가 살해됐다고 생각지 않아. 난 그녀가 자살한 이유를 알고 싶어. 그게 다야." - P239
마그달레나의 심령 에너지가 안데르센보다 강한 모양이었다. - P241
"조심해! ……넌 네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몰라!" - P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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