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만남 X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
일곱 번째 만남 X 대중문화전문가 김창남 교수
머리말
어떤 세상에서라도 살아가야 할 우리 모두에게 - P5
요즘은 정말 정답이 없는 시대잖아요. - P7
신영복 선생님이 "세상의 모든 불행은 그 총량만큼의 기쁨이나 행복이 필요한 게 아니라 한 뼘 햇볕만큼의 기쁨이면 된다"라고 하셨거든요. - P8
사랑의 물리학, 세상은 왜 이런 모습으로 존재할까? - P15
이론물리학자가 라면을 끓이면 생기는 일 - P17
제동 마치 탕수육 ‘부먹‘ 대 ‘찍먹‘ 논쟁처럼 라면을 ‘찬물에 넣고 끓여‘ 대 ‘물부터 끓이고 넣어‘ 논쟁을 상욱 쌤이 불러일으키신 것 같아요. (웃음) 혹시 직접 연구하고 글 쓰신 거예요? - P18
상욱 제가 양자역학을 처음 선택한 게 고등학교 2학년 땐데, 그때제 마음이 딱 그랬어요. 『양자역학의 세계』란 책이 있었거든요. - P22
제동 그렇네요. 달에서는 지구의 움직임을 분명하게 볼 수 있겠네요. - P27
내가 바라보는 시선 VS 남들이 바라보는 시선 - P28
갈릴레오에게 가장 큰 의문점이 그거였어요. ‘우리가 움직이는데 왜 그것을 느끼지 못하나?‘ - P29
물리학자의 일 나무를 심고, 가지를 치고, 벌레를 잡고, 물을 주고… - P31
상욱 저는 말하자면 나무를 심는 물리학자는 아니에요. 뛰어난 누군가가나무를 심으면 또 누군가는 가지도 치고, 벌레도 잡고, 물도 줘야 그 나무가 풍요롭게 열매를 맺잖아요. 그것처럼 누군가 나무를 심으면, 저는 벌레를 잡거나 물을 주는 사람인 거죠. 그런데 벌레 한 마리를 제대로 잡는것도 쉬운 일은 아니에요. - P33
데릭 시버스(Derek Sivers)의 ‘운동을 시작하는 방법‘ - P35
첫 번째 팔로워의 용기 가장 먼저 합쳐주는 마음, 그게 진짜 용기래요 - P39
원자와 원자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 - P41
"원래 말도 안 되는 게 재밌다." - P45
‘나는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 "세상은 왜 이런 모습으로 존재할까?‘ - P45
뉴턴의『프린키피아』도 원제는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거든요. -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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