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쉬까지 잃을 수는 없었다. - P456

위대하고 잔인한 심판이라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친구를 한 명 더 떠나보낼 수는 없었다. - P456

"궁금해. 그분께서 여기 계실까……" 루쉬의 목에서 달랑거리는 은색 십자가를 발견한 루카스 키튼이 캑캑대며 말했다. - P457

".…바로지금, 신은 우리 얘기를 듣고 계실까." 그러면서 무언가를 찾는것처럼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다. - P457

"이제라도 그 대단하신 관심을 보여줄지 궁금하네!" - P457

백스터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 세 발의 총알이 루카스의 몸을 찢어놓았다. - P459

"이 세상에 신은 없어." 루쉬가 속삭였다. - P460

에필로그

2016년 1월 6일 수요일
오전 9시 56분 - P461

백스터는 감정의 소용돌이가 몰아치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그래, 잘 있었어?" - P463

결국 울프는 이 말로 정했다.
"놀랐지!" - P463

여섯 명의 피해자, 하나로 꿰매진 몸통!

범인과의 피말리는 두뇌싸움! 미친 가독성!

런던의 허름한 아파트에서 신체의 여섯 부위를 꿰매서 이어 붙인 시신 한 구가 발견되었다! 각 신체 부위는 서로 다른 사람의 몸에서 가져온 것이므로, 희생자는 총 여섯 명이다. 사람들은 이를 봉제인형 살인사건이라고 부른다. 여섯명의 희생자가 누구이고,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봉제인형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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