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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0일 일요일 오후 12시 39분 - P372
"일단 그 상단에서 역겨운 웃음부터 지우시지." 손더스가 윽박질렀다. - P373
알렉시 그린이 감정의 변화를 보였다는 것은 정말로 지하철역이 목표라는 뜻이었다. - P374
"너는 아무것도 아니야. 혼선을 일으키는 도구일 뿐이지. 본 경기를 위한 연습 경기." - P377
"…대조해 소거하는 작업을 마쳤는데, 알렉시 그린의 꼭두각시 13명이 아직 행방불명입니다." - P378
사살된 자의 이름은 앰버 아이브스. - P379
세 번째는 이곳으로 이송되고 있고 협상을 원한답니다. - P379
백스터는 알렉시 그린이 조사실에서 말한 내용과 나중에 자수하여 형량협상을 하며 체포된 의사 야니스 호프먼에게서 얻어낸 정보를 보고했다. - P381
"서로 싸우고 있을 때 누가 뒤에서 소리 없이 접근하는지 경계하고 있겠어요? 놈들은 우리가 서로를 죽이게 만든 거예요." - P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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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0일 일요일 오후 6시 3분 - P383
"호프먼 박사의 환자 중 한 명인 아이작 존스가 방금 신용카드로 택시 요금을 냈어요." - P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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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오후 6시 29분 - P394
"그래서 어느 쪽이야, 루쉬? 내가 누구를 죽이면 좋겠어? 당신동료? 아니면 아무 죄 없는 가족?" - P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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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오후 11시 20분 - P403
"에밀리는 무슨 일인지 제게 전부 얘기하지는 않아요." 토머스가 말을 꺼냈다. 올해의 절제된 표현 대회에 나갔으면 우승 후보감이었다. "그냥, 있잖아요, 만약 가능하다면, 그냥, 잘 지켜주세요." - P406
메리 크리스마스, 백스터. 내 이름은 프랭키예요. 루쉬가. - P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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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오전 9시 34분 - P409
종교는 나약한 사람을 위한 거라고 - P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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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오후 3시 43분 - P417
루카스 시어도어 키튼은 한때 통신회사를 소유한 억만장자 - P417
내 아들이 죽는 동안 대체 당신은 뭐 하고 있었소?! - P421
☆ 아홉 번째 상담 2014년 7월 3일 목요일 오후 2시 22분 - P422
루카스 키튼은 정신과 의사인 알렉시 키튼과의 첫 만남을 한 단어도 빠뜨리지않고 기록한 것 같았다. - P422
"사람들의 기억에 영원히 남았죠. 말 바꾸기 달인인 정치인, 아동 연쇄살인범의 형제, 탐욕스럽고 기회주의적인 기자,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역겨운 알코올중독자. 모두 무가치한 인간들인데, 그들의 이름이 이제 역사에 남았어요. ‘흥미로운 방식으로 죽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요." - P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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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오후 4시 14분 - P428
"사라진 꼭두각시 중 세 명이 방금 반경 400미터 안에 들어왔어요." - P429
하지만 루카스 키튼이 증오와 슬픔에 사로잡힌 반면, 루쉬는 모든 부정적인 에너지를 사람 돕는 일에 썼다. - P431
루쉬는 아직 모르고 있었다. 방금 전 그의 휴대전화로 전송되어온 사진 중에 깨끗하게 면도한 근육질 남자의 사진이 들어왔다는 것을. - P439
루쉬는 또 모르고 있었다. 그 남자가 자리에서 일어나 그 바로 옆에 섰다는 사실을. - P439
루쉬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녹슨 푸주칼이 그를 내리찍으려하고 있다는 것을. - P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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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오후 5시 - P440
포악한 여자가 백스터의 위에 올라탔다. 벌어진 셔츠 사이로 가슴팍에 있는 흉터를 드러내 보이며, 여자는 칼에 온몸의 체중을 실었다. - P443
"경감님, 루카스 키튼을 놓쳤습니다." - P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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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오후 5시 4분 - P447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무장 해제하라." - P447
루쉬는 루카스 키튼이 들고 있는 검은색 기기를 포착했다. - P449
46초짜리 그 영상에서 루카스 키튼은 눈물을 흘리고 있지만반성하는 기색 하나 없이 말하고 있었다. - P453
거울 속의 쌍둥이와 눈을 맞추고 미소를 지으며 그는 가슴에 대롱거리는 짧은 끈을 잡아당겼다. 불길이 그의 몸을 집어삼켰다. - P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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