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어떻게 죽었는지 얘기해드리고 싶어요. - P79

웨스트몬트고에는 돈 많고 거만한 아이들, 유능한 교사,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는 학생들이 있었고, 모두가 엄격한 규율을 지키며 생활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 P80

학교 표어가 스텐실 기법으로 새겨져 있었다. "베니암 솔룸, 레린쿠아티스 에트." 혼자 와서 함께 떠나다. - P81

신입생들이 캠퍼스에 발을딛는 첫날 치르는 연례행사 ‘게이트 데이(Gate Day)‘ 때부터 친하게 지내왔다. - P81

개빈 함스, 그웬 몽고메리, 테오 콤프턴, 대니엘 랜드리
태너 랜딩 - P82

맨인더미러가 너희들을 소환한다.
13-3-5
토요일 밤 10시 - P83

태너의 여자친구인 브리짓 - P82

마크 매커보이 - P84

〈페퍼밀 가제트〉기사 - P85

바로 13-3-5. 마크도 알고 있는 숫자였다. 77번 도로 옆 숲으로 들어가 예전 사택으로 안내하는 그 숫자. - P86

학교에 그런 동아리는 없으며, 웨스트몬트고는 엘리트주의를 부추기는 상류 클럽을 용납하지도 않고, 학생들이 학교의 통제를 벗어나는 일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 P86

하지만 그 학교를 다녀본 마크는 그런 동아리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걸 알았다. - P86

그토록 발을 들이고 싶었던 곳. 하지만 그를 거부한 곳. - P87

마크 매커보이는 단순히 맨인더미러를 잊지못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는 점점 집착에 빠져 동아리와 그들이 벌이는 의식에 대해 나름대로 조사를 벌여왔다. - P87

더운 여름밤, 지하실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 그는 마침내 그동안 품어왔던 감정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그것은 분노였다.
- P88

3부
2020년 8월 - P89

로리 무어에게 비행기 탑승은 매번 엄청난 부담이었다. - P90

밀실공포증에 대인불안, 그리고 주변 상황을 끊임없이 통제하려는 강박 때문 - P90

인디애나로 같이 가자는 레인의 초대는 매력적이었다. - P92

로리가 택한 방법은 범죄 재구성 전문가로서 사건 파일을 연구하는 거 - P93

진술서를 읽고 또 읽는 것 - P93

모든 내용을 머릿속에 이미지로 저장할 때까지 부검 보고서를 살펴보는 것 - P93

형사노트와 증거 기록을 세세히 들여다보는 것 - P93

눈을 감아도 범죄 현장을 떠올릴 수 있을 때까지 현장사진을 쳐다보는 것. - P93

인형의 집 - P95

상태가 엉망인 아르망 마르세유 키디조이 독일 인형. - P96

이곳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사회보장번호를 적어야 한다. - P97

얼마 전 미해결 사건 하나를 종결한 것, 드디어 군화를 새로 산 것, 그리고 키디조이 도자기 인형을 매입한 것. - P101

페퍼밀에 도착한 지 30분, 집은 완벽하게 준비를 마쳤다. - P100

골동품 인형 복원 작업 - P102

아동기를 거쳐 청소년기까지 그녀를 치료했던 모든 의사들에게, 시카고 경찰서의 상관에게, 자신들이 쩔쩔매는 사건을 척척 해결하는 그녀를 보며 당혹감, 경외감, 혐오감이 뒤섞인 감정을 느끼는 형사들에게도 - P103

레인 필립스
맥 카터 - P104

프로파일링은 그런 식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처음부터 용의자를 지정하고 시작하는 건일을 거꾸로 하는 겁니다. - P105

희생자들, 살해방법, 현장에서부터 - P105

레인, 당신 대체 어디 있는 거야? - P110

오디오 파일에 빠져 있던 그가 처음 감지한 것은 가스 냄새였다. 그다음은 폭발의 진동, 그때까지도 귀는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다. - P112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져 있는 사람은 바로 레인이었다. - P116

폭발 때문에 생긴 파편에 맞아 두개골에 가늘게 골절이 생겼고 뇌출혈까지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태였다. - P117

"맥 카터의 팟캐스트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그 폭발은……… 그의 죽음은…… 모든 게 너무 수상쩍어요." - P119

오트 형사와 파트너 모리스 형사 - P119

다크로드 맥주 한 잔이 간절 - P122

폴저그루텐 붓 세트 - P124

이게 로리의 머리가 작동하는 방식이자 그녀가 미해결 사건을 풀어내는 방식이었다. - P125

다크로드를 한 모금 더 마시며 생각에 잠겼다. 대체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기에 사람들이 이렇게 연달아 죽음에 이르는 것일까? - P126

웨스트몬트 사립고등학교
2019년 여름 - P126

세 번째 상담
일기 제목 : 달갑지 않은 공모 - P128

밖에 있으면 매 맞는 엄마와 자꾸 눈이 마주쳤다. 그러는 내내 한쪽 구석에서 맥없이 서 있을 때면 나는 인간 이하의 존재가 된 것만 같았다. - P128

이번에 아빠는 다른 날보다 심하게 엄마를 때렸고, 도움을 청하려고 구급차를 부른 것이다. - P129

나는 누구에게도 아빠가 한 짓을 말하지 않았다. 바로 다음 날 아빠를 죽였으니 사실 얘기할 필요도 없었다. - P131

왜 개빈의 이모와 이모부가 그의 양육권을 전적으로 갖고 있는 건지 알지 못했다. - 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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