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외곽의 오타구에 위치한 쓰쿠다제작소 - P11
쓰쿠다제작소의 주요 거래처 중 하나인 주식회사 야마타니 - P11
다이달로스의 강점은 생산력으로, ‘저가격 일류, 기술은 이류‘가 업계의 평판이다. - P15
기술이 가격에 패배한 것이다. 게다가 이것은 쓰쿠다. 제작소 입장에서 통한의 패배였다. - P16
히데유키 씨가 마침내 경영권을 내려놓고 사외에서 시게타 도시유키 씨가 사장으로 취임 - P18
"철저한 구조조정과 저가격 노선을 추구한 것 같습니다." - P19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제조의 신 이름이었던가." - P20
말하자면 ‘기술의 야마타니가 기술을 버린 셈이야. 거기에는 그 나름의 무거운 사정이 있지 않겠어? - P23
하지만 성능 운운하기 전에 그걸 실제로 사용하는 고객을 생각했느냐 - P24
그들은 성심성의껏 고객을 대하지. 그래서 우리도 지금껏 거래해온 거고, 그런 야마타니가 그렇게 말했으니 경영환경에 무시할 수 없는 변화가 생긴 것 아닐까? - P24
"이번 실패를 밑거름 삼아, 우리는 우리의 방식으로 거래처와고객을 상대하자고, 분명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거야." - P25
도마 히데키는 대형 로켓 발사 계획인 ‘스타더스트 프로젝트‘를 구상해 일본의 우주항공 분야를 선도해온 중심인물이다. - P26
미국의 헤이스팅스사는 데이코쿠중공업의 자회사로 이번에 거액의 손실을 냈다. - P27
…..…마토바 슌이치. 국내 제조 부문을 통괄하는 사람인데요, 이른바 평이사입니다. 결정된다면 스무 명을 제치고 발탁되는 셈 - P29
‘스텔라‘는 쓰쿠다제작소에서 만드는 소형 엔진이다. - P33
트랙터 뒤쪽에는 회전하는 경운날이 달린 로터리라는 이름의 작업기가 장착되어 있었다. - P34
도노, 덕분에 다음에 뭘 해야 할지 감이 오는 것 같아. - P38
쓰쿠다는 마침내 속내를 밝혔다. "도노가 작업하는 모습을 보다가 알아차린 점이 있어. 작업기의 정밀도는 트랜스미션의 성능에 좌우된다는 거지." - P40
야마사키가 대답했다. "뛰어든다면 지금 있는 인력을 활용해시간을 들여서 연구개발을 진행하든지, 노하우가 있는 인재를 외부에서 영입해 새로운 팀을 만드는 수밖에 없겠죠." - P45
가라키다가 말했다. "밸브를 정복하는 자가 트랜스미션을 제패한다." - P47
주식회사 기어 고스트, 사장의 이름은 이타미 다이. 회사 소재지는 분명 오타구 시모마루코였다. - P54
팹리스 fabrication과 less의 합성어로 무설비 제조를 가리키는 말. - P54
MT(Manual Transmission)‘란 수동으로 기어를 변환하는 차에 탑재되는 트랜스미션이다. - P55
‘CVT(Continuously Variable Transmission)‘는 MT와는 내부구조가 완전히 다른 트랜스미션으로, 오토매틱 소형차 등에 탑재된다. - P55
기술담당인 시마즈 히로시 천재 엔지니어 - P61
시마즈 유 천재 엔지니어누 여자였다. - P66
로켓을 발사하려면 그만한 수요가 필요해. 그런데 기상위성이든, 준천정위성이든 수요에는 한계가 있지. 연간 몇십 기나 쏘아 올릴 만한 수요가 적어도 일본에는 없어. - P73
준천정위성 :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위성이자, 일본판 GPS. - P73
우주항공본부 본부장 미즈하라 시게하루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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