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안에는 상처투성이가 된 진차오가 웅크린 채로 들어 있었다. - P198
피해자 진차오, 여자, 7세. J대 부속 초등학교 2학년 3반 학생이었다. 아버지 진빙산은 42세로 대도문화유한공사 사장이었고, 어머니 양친은 41세로, J대 철학과 부교수였다. - P201
도자기에 그려진 도안은 영국의 도예가 그레이슨 페리의 화병 - P202
첫째, 피해자가 다녔던 초등학교를 방문했다. - P202
둘째, 이 사건의 범행 수법이 잔인한 것으로 보아 보복살인의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피해자 부모의 사회적 관계에 대해 철저히 조사한다. - P203
셋째, 피해자 시신이 담겨 있던 상자가 크기 때문에 피해자의 집앞으로 옮기려면 교통수단을 이용했을 것 - P203
넷째, 시신을 담았던 아디다스 종이 상자 - P203
다섯째, 피해자가 쥐고 있던 도자기 파편 - P203
강한 다렌(중국 랴오닝성 남쪽에 위치한 도시) 말투로 인사했다. - P206
라오류(보통 라오 뒤에 나이순으로 숫자를 붙이는데 맏이는 라오다. 그 뒤로 라오얼, 라오싼, 라오스, 라오우, 라오류 등이 된다.) - P206
라오우는 졸업하고 광저우에 가서 변호사로 - P208
너도 알겠지만 라오싼 일이 터지고 나서 라오쓰는 죽고 너도 간신히 살아남았잖아. 우리 여섯 멤버 중에 이제 네 명밖에 안 남았어. - P208
팡무도 라오다처럼 의문이 들었다. 팡무는 여름방학 때 자오 선생이 말했던 사람이 떠올랐다. - P210
허강에 간 자오융구이는 아무것도 건지지 못했다. - P210
따라서 보복 살인이나 치정에 의한 살인 가능성은 배제되었다. - P212
‘표시‘, ‘필요‘ 등등의 말들이 - P214
셋째, 시신을 피해자의 집으로 보낸 것. - P214
"아닐 거예요. 범인이 피해자를 살해하고 나서 손에 쥐어준 게 틀림없어요." - P215
하나는 도자기 그 자체…… 피해자의 신분과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 P216
또 하나는 자료 조사가 필요하지만 이 작품이 나타내는 의미요. - P216
범인은 25세에서 35세 사이로 어느 정도 문화 예술적 소양이 있는 사람이에요. 경제적인 여건도 괜찮은 편이고요. 말끔한 외모에 예의도 발라요. 약간의 성 심리 장애가 있는데, 아마 실패한 성경험에서 비롯됐을 거예요. - P216
첫째, 이 사람은 도자기 파편에 어떤 의미를 부여했어요. 일단은 그 의미를 여성이라고 해볼게요. - P216
둘째, 이 사람은 범죄 수단으로 학대, 시신 성폭행, 시신의 하반신 클로즈업 촬영같은 변태적 성 심리를 드러냈어요. - P217
"아, 피해자 부모의 지인이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도 고려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P218
세 사건의 수법, 피해자, 현장 특징, 범인의 심리적 특징이 각각 너무 다르지만 왠지 모르게 사건 사이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 것 같다는 느낌 - P219
피해자 이름 신팅팅, 여자, 20세, 쓰촨성 쯔궁시 사람. 실종된 지 36시간 만에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 P226
"분명 한 놈 짓이에요. 범행을 저지를 때마다 범인은 현장에 번호를 남겼어요. 피해자의 숫자가 아니라 범행을 저지른 순서라고요. 지금이 네 번째 범행인 거고요." - P228
피해자 신팅팅은 경부 압박에 의한 질식으로 사망했다. - P230
피해자의 혈액에서 트리아졸람(Triazolam, 불면증 치료제) 성분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마취 후 목이 졸려 사망한 것으로 의심되었다. - P230
피해자가 ‘듣고‘ 있던 음악은 발매된 지 오래된, 1970년대에 유행한 비틀즈 앨범 《The Beatles》였다. - P230
첫째, 병원살인사건에 쓰인 마약의 출처. 헤로인은 쉽게 구할 수 있는 범행 도구가 아니었다. - P231
둘째, 차량. 팡무는 타이웨이에게 범인이 차를 소유하고 있을 거라고 말했다. 경찰도 같은 생각이었다. - P231
특청特講, 수사 업무에서 쓰이는 비전문 수사 인력 - P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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