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우연히 또는 고의로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소방대는 투입되지 않는다. - P67

열하나, 마찬가지로 병, 무질서, 폭력 등이 발생한다 해도 재소자들은 외부의 개입을 요청할 수 없다. - P67

열둘, 어떠한 이유에서든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 재소자들은 형식적 절차 없이 시체를 마당에 묻어야 한다. - P67

열셋, 환자와 보균자 사이의 접촉은 중앙 현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 P67

열넷, 보균자가 갑자기 실명을 할 경우 즉시 환자 병동으로 이동해야 한다. - P67

열다섯, 이상의 규칙은 새로 도착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매일 같은 시간에 낭독될 것이다. 정부와 국가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의무를 이행할 것을 기대하고있다. 이상. - P67

안과 의사. - P67

결막염때문에 찾아갔던 환자 - P67

사시가 있는 아이 - P68

내가 착한 사람만 아니었다면, 내가 이자를 집까지 데려다 주지만 않았다면, 나는 지금도 내 귀중한 눈을 가지고 있을 텐데. - P71

하지만 여기에는 우리뿐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외부에서는 우리를 도와주지 않습니다, 알겠습니까. - P72

눈먼 사람이 쉽게 할 수 있는 동작이 아니었으나, 지금은 눈먼 척하면서 시간을 낭비할 여유가 없었다. - P78

아무런 통증도 없었는데, 눈을 떴을 때 앞이 보이지 않았어요. - P80

눈을 떠야 해, 의사의 아내는 생각했다. - P84

우리는 세상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이제 곧 우리가 누군지도 잊어버릴 거야, 우리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할지도 몰라. - P85

그냥 남편에게, 사람들이 오고 있어요, 하고 말해 주기만 했다. - P88

하나. 나는 경찰관이오. - P89

둘. 난 택시 운전을 합니디ㅡ. - P89

셋. 난 약국 직원입니다. - P89

넷. 나는 호텔 직원이에요. - P89

다섯. 난 회사원이에요. - P89

도로나 건물 바닥을 밟고 다니던 구두굽이 살 속 깊이 뚫고 들어간 것이 감염의 원인일 수도 있지만, 지저분하고 낡은 수도관 안에 고여 있던 오염된 물 속의 병원균과 접촉을 한 것이 감염의 원인일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 P92

저 사람들한테 이 안에 심하게 다친 사람이 있는데 약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 P93

이건 눈에서 뇌로 가는 통로가 막혀서 생긴 증상이라고. - P95

우린 다섯 명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열한 명이 있습니다. - P98

오후 중반에 다른 병동에서 쫓겨난 사람 셋이 더 들어왔다. - P98

의사도 긴장되고 불편한 분위기를 느끼고 있었다. 당장이라도 노골적인 갈등으로 번져나갈 위험이 있었다. - P101

불평은 조금씩 잦아들었다. - P102

난 이 구덩이에서 썩고 있을 순 없소. - P106

역시 공포때문에 보초는 무기를 들어올려, 가까운 거리에 있는 목표물을 향해 총을 발사했다. - P111

이제 주검을 묻어야 했다. - P113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