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성격을 판단하는 것, 그는 지금의 자신이 한갖 웃음거리밖에 되지 않는 보잘것 없는 존재라는 걸 생각하면 천길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기분이었다. - P249

갑자기 저드는 자신이 신체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얼마나 피로에 젖어 있는지 절실하게 느꼈다. - P251

"과르타떼 케하 팟 또 일 돈 빈튼."
‘돈 빈튼이 해놓은 걸 좀 봐!‘ - P254

"운 아메리카노 마토." - P255

"돈 빈튼…, 큰 사람이란 뜻이요!"
그러자 갑자기 모든 수수께끼가 풀려버렸다. - P255

〈제 20 장〉
커다란 사람 - P256

‘큰 사람‘에 의해 조종되는 살인자들의 집단? - P257

"라 고자 노스트라? 우리들의 일, 즉 마피아………." - P257

날 죽이려는 건 개인이 아니라, 어떤 단체 조직이라는 사실 - P257

"연방수사국으로 바로 갑시다. 연결이 되는 친구가 있습니다. 선생님을 보호해 줄 겁니다. 알겠습니까?" - P259

팬암 빌딩의 아랫쪽 로비에 있는 전화 박스에 - P259

부패한 경찰의 경우는 달랐다. 그들은 정직한 경찰들이 불철주야 사회악과 싸우며 목숨까지 바쳐 지키는 사회의 기본 질서를 유린하는 악의 온상이었다. - P259

베르텔린 서장 - P260

앞쪽 나무숲 사이로, 커다란 저택의 지붕이 잠깐 보였다.
그 지붕 위에는 꼬리가 떨어져 나간 청동제 숫탉이 햇볕에 반사되고 있었다. - P263

〈제 21 장〉
범인은 바로 너다 - P265

범죄 담당 고문인 알렉 설리반 - P265

"맨 처음에는 그 친구가 몇몇 상인들을 못살게 구는 데서의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 P267

안젤리가 자신이 전혀 의심받지 않는다는 판단이 서면, 정체를 숨긴 채 목적을 달성시키려는 행동을 할 것이라는 - P268

무디는 마약 때문에 안젤리가 체포한 무디의 고객과 관련이 있음을 - P268

"무슨 이유 때문에 마피아가 스티븐스를 해치우려 한다는 거죠. 어떻게 안젤리와 마피아를 관련시킬 수 있었소?" - P269

하나는 안젤리를 미행하다가 놓쳐 버린 것 - P269

둘은 안젤리에게 경고를 한 후 스티븐스를 보호하려고 달려갔는데, 어디론가 사라지고 만 것 - P269

〈제 22 장〉
진실의 순간 - P271

앤토니 디마코는 무서운 광기를 갖고 있는 사내 - P271

디마코는 조각처럼 완벽한 옆 모습과 칠흙 같은 눈, 검은 머리에 회색의 머리칼이 적당히 섞인 전형적인 로마인의 모습 - P271

안젤리가 쳐놓은 덫에 스스로 걸려 들어왔던 것 - P272

처녀 때의 이름인 앤 블레이크 - P273

마피아의 두목 아내가 정식분석의를 찾아간다는 것을 알아냈을 때, 디마코는 얼마나 충격을 받았겠는가? - P275

"고미씨오네가 회의를 열고 투표 결과 그녀를 죽이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치 마피아 내부의 배반자를 죽이듯이 말입니다." - P277

살인성 과대망상증에 걸린 디마코의 벗겨진 얼굴 - P278

이제는 빠져나갈 구멍이 없었다. 다만 두 개의 덫 중에 어떤것을 선택하느냐 하는 것만 남아 있을 뿐이었다. - P280

저드와의 첫번째 상담은 그녀의 생활을 온통 헝클어 놓았다.
그때 이미 그녀는 감정적인 소용돌이에 깊이 빠져 있었다. - P283

저드에게 마지막 기회가 있다면, 앤이 조금 더 오래 살 수 있는 길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 P285

디마코의 태도가 다시 변하는 것을 보았다. 증오감이 퍼지면서 방 안에 온통 불안과 위험이 가득해졌다. - P289

니크 바카로 - P290

〈제 23장〉
거대한 지평선 - P291

안젤리가 운전을 했고, 로키는 조수석에, 저드는 디마코와 함께 뒷좌석에 앉아 있었다. - P291

동부에 있는 마피아 계보 - P294

올드 태판이라는 마을 - P295

압축공기로 빨아들이는거대한 파이프가 설치되어 - P297

"안젤리는 어리석었어. 미국 내의 경찰 모두가 혈안이 되어찾고 있는데, 잡히면 나까지 위험하다는 걸 몰랐던 거지." - P299

힘으로는 전혀 디마코와 상대가 되지 않았으므로, 그의 마음을 자극해서 몸이 말을 듣지 않게 하는 수밖에 없었다. - P301

밀스톤에서 남쪽으로 2마일쯤에 뉴저지 파이프 라인 공장이 있네. 통조림 공장의 소유자와 같은 세븐 스타 회사로 토니 디마코의 간판회사야. - P303

디마코가 파이프 속으로 빨려들어가 사라져 버린 것 - P305

문명인이라 생각했던 자신이 순간이나마 야만적인 동물로 변했던 것에 기묘한 수치심을 느꼈다. - P307

눈부신 태양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면서 성탄절이 밝아오고 있었다. 〈끝〉 - P307

누가 죽음을 하얀 절망의 꽃이라 했던가?
그것은 죽음을 알리는 메시지인가?
호모섹스 환자 존 헨슨의 돌연한 죽음..
흑인 창녀였던 여비서 캐롤 로버츠의 알몸의 변사체.
변태성욕자인 헐리우드 여배우 테리 와쉬번의 정신분석의
저드 스티븐스 박사가 생사의 긴 터널에서 마지막 본
범인의 모습은...….

SIDNEY SHELDON

홍석연 옮김

장편 미스터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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