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타인의 고통만이 그 자신의 유일한 행복인 사람‘을 지칭 - P310
나와는 전혀 무관한 미치광이인 쪽을 원하나? - P313
자네의 두려움의 근간에 있는 건 바로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이야. - P315
인간은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에 대한 공포. - P315
데라카네 에이스케와 병원 정신과의, 그리고 지하야까지 셋이 이리이치 가나메를 기다리고 있었다. - P317
"그의 정신 상태 또는 정신 구조. 그것 외에 뭘 더 밝혀내겠나." - P317
거리에서 노즈 아키나리와 마주쳤을 때 이리 이치를 집에 데려간 남자다. - P319
이리이치 가나베의 삼촌인 이소베 기요시 - P320
"자네는 주변 사람들이 자네를 싫어하고 두려워한다고 느끼나 보군." - P324
자네는 세 건의 범죄를 저지른 당시의 자네 자신을 이해하나? - P326
강렬한 파괴 충동을 가슴에 품은 사람 - P328
바로 소리였어. 갑자기 울려 퍼지는 소리가 마중물이 되는 - P328
이리 이치의 카운슬링 자리에서 지하야가 받은 느낌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이해 불가‘ 였다. - P335
그의 정신 상태가 또다시 범행 쪽으로 기울어지지 않게 하려면 그가 온전히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지 않을까. - P335
그것은 노즈 아키나리에게서 느낀 단절감과도 궤를 같이 했다. - P337
도미코의 제안으로 올해는 C룸을 점술관으로 꾸미기로 - P342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제는 나와 아키나리가 예전의 관계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이다. - P345
유리창 너머로 산책로를 가로질러 가는 한 남자가 눈에 들어왔다. - P348
크게 보면 결국 보고서의 방향성은 두 갈래로 나뉜다. 이리이치를 정상으로 하느냐, 비정상으로 하느냐. - P356
‘권위를 통해서 주민에게 안도감을 선사하고 배척의 움직임이 서서히 줄어들도록 한다‘ - P356
"그건…..… 설마 보고서를 시민 감정에 맞춰서 써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 P357
덴조 학교에서 일어난 새끼 염소 살해 사건. - P358
서로의 인내심에 의지하는 포용과 공생. - P359
덴조제의 방범 책임자였던 마쓰다이라가 염소 살해 사건에 관해 설명하고 있었다. - P360
그날 죽은 염소는 학교에서 기르는 기자부로라는 이름의 새끼 염소였다. - P362
단호하게 동네에서 추방하는 움직임이 다른 지역에까지 전파되면 이리이치는 도대체 앞으로 어디서 살아야 한다는 말인가. - P366
반사회성 퍼스널리티, 공감성 결여, 통합 실조, 광범위한 발달 장애. - P369
"다시 말해 그는 정신 의학적 의미에서는 보호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 P369
"그게 당연하다고? 그런 난폭한 말들이 논의라고?" - P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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