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했다. "그럼, 델핀이 유죄라는 증거밖에 없네요. 델핀만 무죄를 주장하고." - P176

"파야르 형사는 자기가 일단 옳다고 생각하면 주장을 굽히지 않아. 자기가 제일 많이 알고 있다고 확신하지." - P178

형사 생활을 하면서 배운 교훈이 있다면, 평범한 삶이란 건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이야. - P180

새엄마 이름이 트레멩 - P180

"나랑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하필 새엄마의 이름이 신데렐라의 새엄마 이름이랑 같아. 재미있지?" - P182

나랑 같은 반인 애. 내가 아주 잘아는 애. 나의 적이 되기로 한 애. 바로 아나이스였다. - P184

"트레멩 씨가 델핀을 학대한 적이 있나요?" - P197

네가 여기서 잘 지내고 있어서 부모님이 만족하고 있고, 그래서 내년에도 이곳 퐁트네에 있게 됐다는 거. - P190

펠릭스 당숙 - P188

아만딘 당고모 - P193

‘경찰이 있으니까 당연히 나한테 다정한 척하겠지…….‘ - P193

아만딘이 말했다. "그 사람이 죽은 뒤에 어머니가 다 상속받은거야." - P198

"그런데 여러분 모두가 여기에 살고 계시네요. 그리고 이제 어머니가 실종됐고요. 델핀한테 모든 죄가 씌워져 있고요." - P199

‘성자였어요.‘ 아만딘은 자기 어머니를 이제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인 양 과거형으로 말했다. 죽었다는 증거는 아직 전혀 없는데! - P201

걔한테 아무것도 말하지 마. 아무것도. 한마디라도 했다가는 큰일 날 줄 알아. - P202

델핀이 직접 그린 아빠의 초상화도 있었다. 그림 솜씨도 아주 뛰어났다. - P204

"트레멩 씨가 델핀을 때리는 걸 처음 보신 게 언제인가요?" - P205

"불쌍한 델핀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바로 그날 밤이었어요." - P206

"그 못된 여자가 시도 때도 없이 델핀을 때렸어요. 그 여자만 그런 게 아니에요. 다 델핀을 때렸어요. 특히 아만던 씨가 심했죠. 아만딘 씨는 델핀을 방에 가두고 문을 잠갔어요. 아주 자주, 제사람들은 괴물이에요." - P206

"지금이라도 큰일을 하셨어요! 아주 용감하고 좋은 일을 하셨어요. 이제 정의가 실현될 수 있어요!" - P208

형사들의 기술 ㅡ 기습 질문 - P208

"이 사건에는 아직 의문점이 많은데 파야르 형사님은 왜 델핀이 범인이라고 그렇게 확신할까요? 그 이유도 밝히고 싶어요." - P209

‘멜빌 형사님한테서 배운 기습 질문이 정말 효과가 좋은걸!" - P212

파리 6구에 있는 서점의 주소 - P216

아나이스의 생활은 존중받을 가치도 없다는 듯이 행동하는것은 무례하고 옳지 않다. - P216

콜레트 - P218

아빠가 그런 얘기를 들려준 적 있다. ‘상대를 내 쪽으로 끌어당기려 애쓸수록 상대는 나한테서 멀어진다.‘ - P221

작년에 아만 아주머니한테 심각한 돈 문제가 있었어. - P221

아만딘 아주머니는 파리에 애인이 있는데, 서점을 한다고 했어. - P221

이제 정말 형사처럼 생각하는구나! - P225

앙리 로네 고서적 전문점
1891년 개업 - P225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 초판본을 사고 싶어요." - P226

"아주 부정직한 애인의 죄를 덮어 주려고 죄 없는 사람한테 누명을 씌운 죄를 인정하시나요?" - P227

1. 아만단은 늘 돈 문제에 시달렸다. 사업 실력은 형편없고, 손님들한테 무례하게 굴어서 마사지숍은 인기가 전혀 없었다. 또 아만딘은 자기는 돈을 막 쓰면서 델핀한테는 몹시 인색했다. - P229

2. 아만딘은 델핀 아버지의 서재에서 책을 훔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파리의 서적상들 중에서 책의 출처를 자세히 묻지 않고 조용히 책을 사 줄 사람을 찾아다녔다. 로네가 말했다. "제가 그 그물에 걸려들었습니다. 제가 멍청했죠. 아만딘과 사귀고, 아만딘이훔친 책으로 얻은 이익을 같이 나눴습니다." - P229

3. 사건이 있던 날, 델핀은 아만딘이 책을 훔치는 것을 알아채고 아만딘과 트레멩에게 맞섰다. 트레밍은 델핀의 뺨을 빼렸다. 델핀이 맞받아쳤고, 트레멩이 넘어지면서 머리를 바닥에 찧었다. - P230

4. 펠릭스와 아만딘은 어머니인 트레멩이 죽어서 기뻐했는데, 그 이유는 트레이 집과 재산을 모두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내용으로 유언장을 바꿀 계획이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 P231

"말도 못 하는 이상한 어린애가 나보다 똑똑할 줄은 꿈에도 몰랐어." - P231

그 두 사람은.... 펠릭스와 파야르 형사였다! - P234

"너무 안됐어요. 그렇지만 진실을 숨기고 죄 없는 사람한테 죄를 뒤집어씌운 건 더 안 좋은 일이에요." - P238

내가 말했다. "내가 무슨 얘기든 들어줄 수 있어."
엄마가 와인을 홀짝였다. - P241

한 시간쯤 지나면 휴대폰도 꺼질 거야. 그러면 나는 세상에서 완전히 사라져! 여기서죽게 될 거야! 오로르, 나를 찾아 줘! - P243

조지안느 선생님이 말했다. "위기에 처했을 때에는 하나부터
‘열‘까지 세. 정말 무섭고 힘든 일과 마주쳤을 때에는 숨을 깊게 들이쉬고 천천히 열까지 세는 거야. 겁먹거나 놀랐을 때에는 잘못된 결정을 내리거나, 멀리해야 할 것을 찾게 되거든." - P245

고양이 출입구 - P248

연장 상자에서 손전등을 꺼냈다. - P250

그 집을 사악한 집이라고 표현한 오브의 말이 딱 어울려서 나도 사악한 집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 P252

아나이스가 집에서 큰 위험에 빠졌고, 내가 아나이스를 구하려고 왔으며, 이 문자 메시지를 보는 대로 최대한 빨리 델핀의 집으로 와서 도와 달라고 써서 보냈다. - P257

이 집은 과거라는 유령에 씌었어! - P260

기다란 막대기 - P265

델핀을 학대한 계모이자, 아나이스의 고모할머니인 트레멩이었다. 트레멩은 죽은 게 아니었다. 감방에 갇혀 있었다! - P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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