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스파르 그림

"이렇게 다정한 편지는 처음이야! 넌 정말 멋져! 실수한 걸 알았을 때사과하는 건 언제라도 제일 좋은 일이야. 누구나 실수할 때가 있어. 누구나 다른 사람들의 꾐에 넘어가서 잘못된 일을 할 때도 있어." - P83

작년. 나탈리가 왔었어. - P83

우리 반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들의 대장은 아나이스라는 작은 여자애다. - P84

내 언니의 친구인 루시 언니가 행방불명되도록 루시 언니를 괴롭힌 잔혹이들의 대장은 도로시였는데, 아나이스는 도로시처럼 앞에 나서서 무리를 이끌지도 않았다. - P84

"자클린느랑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내가 그렇게 놔둘 것 같아? 누구라도 너랑 친해지게 그냥 놔둘 것 같아?‘ - P87

"착한 사람이 되는 게 두려워?" - P87

주베 형사님이 새 사건을 맡아서 내 도움을 바라고 있어! - P89

언니는 모든 걸 정리하는 내 버릇을 두고 자폐와 상관있다고 말하곤 했다. - P92

"사과는 받을게. 그런데 내가 정리하기를 좋아하는 건 깔끔하게 정리하면 세상을 살아가기가 훨씬 편하기 때문이야." - P92

주베 경위님의 부관 - P94

자니코 경관한테 신분증을 받았구나. 이제 오로르는 공식적으로 경찰이야! - P94

파야르 형시 - P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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