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학교! - P5

카마일라르 담임 선생님 - P5

내가 별을 그린 건 내 이름이 오로르이기 때문이야! - P9

오로르는 그리스 여신인데, 아침에 해를 들어 올려. - P9

오로라 보레알리스는 ‘북쪽의 빛들이라는 뜻이야! 북극으로 올라가야 볼 수 있는 성운이야. - P9

넌 왜 그렇게 유별나? - P15


학교! - P19

조지안느 선생님 - P11

내가 다른 사람들처럼 입으로 소리 내서 말하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았을 때, 나한테 태블릿으로 말하는 법을 가르쳐 준 사람이 조지안느 선생님이다. - P19

남들과 다르게 세상을 보고, 말을 하지 못하는 자폐증 때문에 나는 다른 사람과 다르지만, 그게 나쁜 건 아니라고 말한 사람도 조지안느 선생님이다. - P19

주베 형사의 부관 - P20

에밀리 언니를 괴롭히고 루시 언니를 괴물 나라에서 사라지게 했던 잔혹이들 - P21

참깨 세상 - P21

그렇지만 어른이 되면 힘든 게 있단다. 어른은 선택을 해야 하고, 당시의 선택이 옳았다고 자신을 계속 설득해야 해. 그렇지만 그 선택이 썩 만족스럽지 않을 때도 있어. - P22

리모주 - P24

"조지안느 선생님은 앞으로도 한 분뿐이에요. 태블릿을 사용하는 새로운 방법이랑 친구를 사귀는 방법,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좋은 일을 하는 방법을 저한테 가르쳐 줄 사람은 선생님뿐이에요." - P26

시시포스 - P31

자클린느 - P30

바위가 계속 아래로 굴러떨어져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위로 올리는 남자 이야기 - P31

퐁트네-수 부아에 있는 공원처럼 생긴 언덕 - P33

앞으로 제가 애들이랑 맞서야 할 때가 있으면, 제 힘으로 해결하고 싶어요. - P34

"애들이 나한테 와서 ‘네 동생 완전 이상해‘라고 말한 게 안 좋은 일이지." - P34

내 친구 오브 - P39

주드폼 미술관 - P41

〈인상: 해돋이〉 - P43

힘든 세상에서는 누가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거나 그냥 좀 남다르면,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아. - P47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 P47

그림을 보는 데에 정답이란 없어! - P49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아는 사람들은 모두 각자 자기만의 상자 안에서 살아." - P51

다시 골칫거리 세상으로! - P52

누구한테 반하면 그렇게 되기도 해. - P56

나는 아빠한테 엄마의 사랑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 - P61

샤를 - P61

그 주말은 아빠와 아빠의 애인 클로에가 사는 파리에서 - P63

아빠는 혼자가 아니야! - P65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 P67

책을 읽는 것은 여행과 마찬가지다. - P68

위고 - P68

"나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작동하게 하는 알고리즘이라는 걸 만들어." - P68

‘계속 이러다가는 클로에를 밀어내게 돼, 위고는 그냥 친구일뿐이라고 클로에가 계속 말하잖아. 클로에가 계속 그렇게 말하는 건, 내가 위고를 계속 신경 쓰기 때문이야. 내가 왜 이렇게 한심하게 굴지?‘ - P73

나는 아무 재능도 없어. - P7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