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형모에게 일어나는 긴박한 사건! 그저 돈 좀 뜯어내려고 접근한 애인 서미진의 문자를 받고 여행 가방을 옮겨준 것 뿐인데... 서미진과 그녀의 아들, 딸의 시신이 들어있고 꼼짝없이 살인자의 누명을 뒤집어 쓰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