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와 카일은 불과분의 존재다. - P467

너, 모린 카민스키, 정말 예쁘다! 그리고 너, 카일 해니건, 너도 아주 멋져. 그래서 내가 이제부터 너희 둘을 아름다움의 왕과 여왕으로 선포하겠어! - P468

우주를 지배하는 분이 너를 살려 줘서 내 인생으로 보내 준 것에 감사하기만 할 거야. - P470

"춤 같이 추실래요?" 카일이 오른쪽 팔을 내밀며 말한다. - P473

엄마와 카일은 한가운데서 남은 모든 것이 환해질 때까지 밝은 빛 속에서 춤을 춘다. - P473

어느 겨울 아빠와 아빠의 절친인 ‘밥 삼촌‘, 저와 오빠 그리고 밥 삼촌의 두 아들은 애디론댁으로 하이킹을 가기로 했습니다. - P475

하지만 이런 생각은 자식이 있는 부모라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너무 너그러운 생각입니다. - P476

아빠는 심지어 밥 삼촌이 자기 자식들에게 한 것보다 그의 아이들을 더 잘 보살폈을 겁니다. 부모가 옆에 없어서 얼마나 더 무서워할까 하는 생각으로요. - P476

평생 알고 지냈고 우리를 사랑했다고 믿었던 밥 삼촌이 그때 얼마나 냉담하고 무정했는지, 그리고 그 이후에도 전혀 자신의 행동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을 떠올리고 새삼스럽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 P477

후회란 마음속에 지니고 살기에 가장 힘든 감정이라고 생각해 왔지만, 후회란 감정도 양심이 있을 때에나 가능한 것 - P478

솔직하게 관찰할 수 있는 플라이 온 더 월(벽에 붙은 파리) 시점 : 관찰자 시점 - P479

이야기가 끝나고
토론 - P483

1. 어떤 재난 상황에 닥쳤을 때 당신은 자신의 자녀를 돌보는것만큼 친구의 아이들을 돌볼 것 같나요?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자녀를 잘 돌볼 거라고 믿나요? - P483

2. 앤은 좋은 엄마라고생각합니까? - P483

3. 클로이는 폭풍 속으로 밴스를 따라갔습니다. 두 사람이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자 밴스는 클로이를 떠났습니다. 그가 그렇게 클로이를 포기해 버린 것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 P484

4. 앤은 핀의 부츠를 내털리 대신 모에게 주었습니다. 왜 앤이 그런 선택을 했다고 생각합니까?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만일 앤과 같은 행동을 했다면, 당신의 자녀 대신 다른 사람의 자녀를 선택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 P484

5. 카일이 떨어졌고, 앤은 아주 찰나의 순간 자신만은 떨어지지 않으려고 그를 붙잡았던 스카프를 놓아 버리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런 앤의 결정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만일 그가 죽었다면, 당신은 좀 다르게 느낄까요? - P484

6. 오즈라는 아이와 그 아이가 가족에게 미친 영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 P484

7. 카일이 그날 사고의 피해자가 된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아무도 그가 괜찮은지에 물어볼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낯선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의 의무감을 가질까요? - P485

8. 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 P485

9. 등장인물에 대한 통찰력이 이런 핀의 관찰자적 시점에 의해 변화되었다고 생각하나요? - P486

10. 당신은 자신의 장례식을 보고 싶나요? 당신이 죽은뒤에 남겨진 사람들의 생각을 알게 된다면 어떨까요? - P486

11. 우리는 죽은 사람들을 어떻게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 P486

12. 인간성은 양심보다는 상황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하나요? - P486

13. 어떤 사람의 삶은 다른 삶보다 더 가치가 있을까요? - P487

14. 혹시 거의 죽을 뻔했던 경험이 있었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당신이 그 상황에서 한 행동이 자랑스러운가요? 아니면 후회하나요? - P488

15. 이 이야기를 읽은 후 당신은 죽음, 애도 또는 당신과 연결된 이 세상의 소중한 인연들에 대해 어떻게 다르게 느끼게 됐나요? - P488

16.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인물은 누구입니까? 왜 그렇습니까? - P488

17. 각 인물을 어떤 배우가 연기하면 좋겠습니까? - P488

『한순간에』는 갑작스럽게 일어난 사고와 사고 후 생존을위한 선택과 갈등 그리고 그 이후의 삶에 관한 이야기이다. - P489

우리는 〈한순간에〉
삶이 강탈당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른 채 살아간다.

한겨울, 스키 여행을 떠난 두가족,
눈보라가 치는 산속에서 자동차가 추락하면서
막내딸 핀이 사망한다.
한순간에 벌어진 사고, 혹한, 부상 그리고 생존본능.
이들은 사고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나는 죽었다.
그리고 그 비극적인 하룻밤 사이,
많은 것이 드러났다.

아마존 킨들 베스트셀러 1위

「얘야, 그 장갑을 이 크래커와 바꾸지 않을래?」
조난 이후 벌어지는 두 가족의 생존과 우정 사이의 갈등
이들은 사고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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