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 : 원판을 회전시켜 여닫는 밸브 - P10
니혼클라인이 보기에 쓰쿠다제작소는 세상의 수많은 영세 중소기업과 아무 다를 바 없는 회사라는 뜻 - P11
열분해탄소 : 탄소를 열처리하여 만든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 - P11
니혼클라인은 도쿄증권거래소 1부에 상장된 대형 제조사다. - P12
나카자토 아쓰시는 기술개발부의 성장주로 기대를 톡톡히 받고 있는 젊은 직원 - P13
그런 나카자토에게는 도전적인 과제를 던져주는 편이 딱 알맞고, 그렇지 않으면 본인도 납득하지 못할 것이다. - P15
구사카의 태도가 갑자기 달라졌다. "우리는 생산도 맡기지 않으면서 시제품을 의뢰하지는 않습니다. 그야 당연하잖아요. 그러니 당초 제시한 예산으로 맡아주시면 안 될까요?" - P17
마노가 보낸 메일에는 전 세계에 중증 심장병으로 고생하는 환자가 수없이 많으며, 그들을 위해 인공심장을 개발해보는 것은 어떻겠느냐고 적혀 있었다. - P21
공동개발 중인 최신형 인공심장의 부품 - P23
인공심장 개발팀 팀장은 아시아의과대학 심장혈관외과장 기후네 쓰네히로 교수 - P23
‘코어하트‘라는 세계 최소에 최경량인 새로운 인공심장을 개발 - P23
"당초 코어하트의 밸브 시스템은 니혼클라인과 거래하는 회사가 제조했지만, 기술적으로 어렵다는 이유로 대신할 제조업체를 찾고 있었습니다." - P24
쓰쿠다는 구태여 부정하지 않았다. 의료기기는 후생노동성 의 승인을 받을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 P24
ㆍ후생노동성 : 한국의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에 해당하는 일본의 중앙관청. - P24
하지만 마노의 생각은 달랐다. "니혼클라인은 미국과 유럽에서 의료기기 판매에 강세를 보이는 제조사예요. 의료 사업에 대한 노하우와 경쟁력을 활용하면 충분히 채산이 맞을 겁니다." - P25
디바이스 래그(device lag)의 해소 - P25
의료 선진국과 국내에서 사용하는 의료기기 사이의 시간적 격차 - P25
아시아의과대학의 기후네 쓰네히로다. - P27
"쓰쿠다에서 싼값에 시제품을 만들고, 생산할 때는 좀 더 유리한 업체에 발주해서 비용을 절감한다……. 그게 바로 비즈니스라는 겁니다." - P29
가능성을 모조리 검토해서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지적해야 맞는 거 아니겠어? - P33
대학 창업자의 후손인 고마가타 도쿠지로다. - P37
이상을 말하기는 쉬워도 실현하기는 어렵다. - P39
"채산을 고려해 수술 후 입원일수를 줄인다. 그렇게 아시고 철저한 관리 부탁드립니다." - P39
후쿠이현 소재의 회사와 산학협동으로 개발에 매진 중 - P41
기후네의 입술이 교만한 웃음으로 일그러졌다. - P43
생체 적합성을 최우선한다는 건 알겠지만 구조적으로는 너무 취약한 감이 있습니다. - P45
데이코쿠중공업의 자이젠 미치오 부장 - P45
우주항공본부 구매관리부를 총괄하는 이시자카 무네노리 - P46
자재 구매관리를 담당하는 이시자카는 자이젠과 더불어 우주항공본부의 쌍두마차로, 가라키다의 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사내에서 라이벌 관계라고 한다. - P46
사야마제작소의 시나 사장 시나 나오유키는 2대 사장인걸까. - P46
자이젠과 이시자카의 상사 미즈하라 시게하루는 능력 있는 사람이지만, 아주 독단적이다. - P49
"쓰쿠다제작소는 현재 자네가 담당한 시제품만 만들고 잘릴 거야." - P53
"아쉽지만 자네가 아무리 노력해도 쓰쿠다제작소에서는 결실을 맺지 못해. 만약 결실을 맺는다면 우리 회사, 사야마제작소에서겠지." - P54
"원래부터 나사의 일본인 과학자로 유명했으니까요. 데이코쿠중공업의 상층부하고도 연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P55
니혼클라인은 비용에 깐깐하거든요. 철저한 합리화 없이는동반자 관계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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