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을 포함해 총 여덟 명. 거기에 후타미 유키오를  더한 아홉 명이 그날 스카이라운지에서 사망한 사람들 - P335

당일 스카이라운지에서 근무하던 아르바이트생은 하마야 소노코라는 여성분 - P339

하마야 씨는 왜아래로 내려갔는가.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서였나. 아니면 단순한 대피였나. 총성이 들려 다들 패닉 상태인데도  혼자서 따로 행동한다……. - P339

그렇다면 다음 의문입니다. 기쿠노 씨는 왜 3층에 내려갔는가. - P340

먼저  엘리베이터를 위로 부르지 않았는가. 아니, 왜 그럴 수 없었는가. - P343

왜냐하면 엘리베이터를 다시 부르면….….
그분이 위험에 빠질 게 분명하니까요. - P344

모두가 기쿠노 씨의 무사 귀환을 바라는 느낌이었고…… 그래도 범인이 올라오면 큰일이니 엘리베이터 앞에 의자와 탁자를 갖다둬서 막기로………. - P345

그러나 정작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온 사람은 범인이 아니었고, 하마야 씨도 기쿠노 씨도 아닌 낯선 여고생과 남자아이였다. - P345

나 때문이야. 내가 그때, 그 녀석을 비웃었어. 오타케  녀석을. - P348

오다지마
그곳에서 일한 경비원 - P348

아이를 찾아 달라, 포기하지 말아 달라, 계속 그렇게 외쳐서………. - P354

다와라 마쓰타로. 76세. - P357

딱히 회사에서 나더러 뭐라고 한 건 아닌데…… 역시 신경 쓰여서......  그리고 사람이 무서워졌어. - P358

이즈미는 도쿠시타의 안색을 살폈다. - P360

분하기는 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했다고 생각하네. - P364

저수지 방면에 있는 유료 청공 주차장. - P367

나한테는 당신들을 비웃을 자격,  설교할 자격, 깔볼 자격, 거기에 뭣하면 눈물을 흘릴 자격도 없다는 말이야. - P367

의자가 엄청난 기세로 고즈에를 때렸디. - P369

니와가 권총을 버리고 허리에 찬 일본도를 뽑아 이즈미의 목덜미에 갖다 댄다. - P375

골라. 다음으로 죽일 사람을, 나쁜 사람을 네가 고르는  거야. - P375

그 장면을 돌이키며 이즈미는 떠올렸다. 그 스카이라운지에서, 우리는 서로를 죽였다. - P377

하타노 신야 - P380

그리고 닷새 후, 오다지마가 행방불명됐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 P383

햇빛 아래에서 보는 도쿠시타에게서는 어딘가 장난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졌다. - P383

그런 일을 겪었는데도 어쩜 그렇게 아무렇지 않을 수 있냐고 묻는다고 하더라고요. - P384

자신은 오다지마와 함께 사는 사람이고  모임에 대해서는 당사자에게 들었다고 ‘그 여자‘는 설명 - P387

이즈미 님의 이름을 먼저 입에 담고,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 P388

"모임 참가자들 사이에 뭔가 트러블 같은 게 발생했다면 큰일입니다. 다음 모임 연기도 고려해야 합니다." - P390

꼭 확인해야 한다. 앞으로 한 발짝 나아가기 위해서는. - P391

하마야 소노코 씨 - P393

오다지마.....그 사람, 가끔 이상한 책임감 같은 걸 발휘할 때가 있어서. - P395

넘어지기 직전에 오타케가 쏜 총알이 하마야 님의 몸에 맞았다. - P397

하마야 님이 스카이라운지에서 나갔다가 총에  맞은 것. 스카이라운지에 도움을 요청한 것. 그리고 그  SOS 신호에 응답한 사람이 있었다는 것. - P399

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간  사람. - P399

일요일 할머니
요시무라 기쿠노 씨 - P399

조사하면 통화 기록이 나올 겁니다. 그게 두려워서  하마야 님은 전화번호를 바꾸셨지만 - P400

실종  원인이 될 만한 일은 전혀 알지 못합니다. - P403

내가 그때 어떻게 해야 했다고 생각해? 남자친구를 그냥 내버려 둬야 했을까? 방재 센터로 간 선택이 잘못된 거였을까? - P406

총에 맞은 다음 살고  싶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였어?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그냥 말없이 죽는 게 정답이었어? - P406

옳았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우리는 지금이렇게 살아 있잖아요. 앞으로도 살아가야 하니 그게 옳았느냐 옳지 않았느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 P408

이즈미와 하마야 모두 그날, 그곳, 그 순간에  자신이 최선이라고 여긴 길을 선택한 것 - P409

심사숙고같은 단어와는 거리가 먼 반사적인 결단이기는 했어도  적어도 다른 누군가를 희생시켜야 한다는 악의는 없었다. - P409

가능했을지도 모르는 가능성, 다른 방법이 있지는 않았을까 하는 스스로에 대한 의심. - P409

더는 모임에 오지 말라고 하셨죠.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도. - P410

그건 도쿠시타 씨가 말한 대로 제가 그날 하마야 씨를 만난 걸 이야기하지 말라는 뜻이었을 거예요. - P410

오다지마 씨는 하마야 씨를 감싸려고 하셨어요. - P410

전략적인 엄포 정도로 - P417

세 번째 타깃? - P418

왜 이즈미 님의 보너스를 0엔으로 했는지 - P419

기쿠노 씨는 고즈에 씨에게 이렇게 부탁했을 거라 추측합니다. ‘위로 올라가서 남자를 좀 불러와 주겠니?‘라고. - P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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