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펠로 속을 채운 피타빵 - P139

인디언 서머가 만들어내는 온화한 날씨 - P139

트레버가 아무리 힘이 세 봐야 내가 만들어낸 피조물 가운데 하나일 뿐 - P141

픽션 세계가 아닌 현실 세계의 파리에서 - P145

"나에게 제대로 된 설명을 해줘요." - P146

브루클린 부두 - P146

부둣가에 위치한 브라질 바 <더 파벨라> - P146

독자들에 대한 책임도 내가 쓴 소설이 책으로 출판되었을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책으로 출판하지 않는 이상 독자들은 당신의 존재에 대해 전혀 알 수 없으니까 - P149

문학과 예술의 본질은 일단 시도해보는 것에 있다 - P149

피에르 술라주(Pierre Soulages 프랑스의 화가이자 판화가, 조각가)는 만족스럽지 않은 그림 수백 장을 태워버렸고 - P149

카임 수틴(ChaimSoutine 리투아니아 출신의 프랑스 화가)은 화상들에게 판매했던 작품들을 다시 사들여 수정 - P149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 P150

엘리트 지향적 - P151

생각은 자유지만 과연 당신 뜻대로 될 수 있을까요? - P154

8. 알민 - P155

사람들을 이해하는 것이 인생사의 본질은 아니다. 인생사란 사람들에 대해 오해하고, 계속 잘못 알고, 언제까지고 집요하게 그릇된 판단을 하고, 신중하게 다시 생각해보고 나서 또다시 오해하는 것이다.
ㅡ 필립 로스 - P155

1
2010년 10월 13일 수요일 - P156

픽션 세계로의 짧은 여행 - P157

《프랑스 앵테르 방송》 - P157

전갈이 맹독성 절지동물인 건 타고난 성질이 그렇기 때문 - P158

쿠에 요법(Coueism 자기암시, 자기최면에 토대를 둔 치료 요법으로 프랑스의 약사이자 심리학자인 에밀 쿠에가 창시.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나는 좋아지고 있다. 하루하루 좋아지고 있다." 라고 암시하면 심리적, 신체적으로 긍정적인 힘을 되찾게 해준다는 치료 요법) - P160

웰컴 투 파리. - P161

나는 소설의 등장인물들을 통해 무수히 많은 대리 경험을 쌓았지만 이제는 내 자신이 로맹 오조르스키의 소설에 나오는 등장인물이 되어보고 싶었다. - P165

우리가 함께 타고 있던 기차는 어느 날 별안간 궤도 이탈을 했다. - P166

알민은 무정부주의자들과 거리를 두고 생태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로잔의 초등학교 교사 조에 도몽이 속닥거리는 소리에 홀딱 빠져들었다. - P167

알민은 "괜히 테오를 낳아 전쟁과 대량 학살이라는 비극이 초래될 수도 있는 위기의 시대에 살게 했다." 며 자책하기도 - P168

모를랑 대로에서 국립도서관 건물을 지나 모르네 가로 접어들었다가 아르스날 항구를 향해 - P169

무정부주의자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빅토르 위고의 말.
경찰은 도처에 있는데, 정의는 어디에도 없다. - P171

도시는 환경 문제뿐만 아니라 각종 테러, 인종 문제, 신종 바이러스의 공격에 노출되어 있어. 나는 한순간에 밀어닥칠 수도 있는 재앙으로부터 테오를 지키려는 거야. - P174

‘넷만 모이면 한심한 패거리가 된다." 라고 노래한 조르주 브라상(Georges Brassens 프랑스의 싱어송라이터로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가 있는 노래 가사와 시로 유명)의 생각에 동의하는 편 - P176

모리스 샌닥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 - P177

자판이 모음과 자음의 음영을 만들어내는 소리, 고양이 울음소리처럼 높낮이가 있는 소리, 노래의 멜로디처럼 박자가 있는 소리, 자유의 소리. - P181

9. 이야기의 줄거리 - P182

벌써 오래전에 그는 자신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세계 속에서 행복을 찾았다.
ㅡ 존 어빙 - P182

1
뉴욕, 오후 5시 - P182

펜타곤이라고 부르는 블랙웰병원 - P184

소설가 플로라 콘웨이
자살 시도 후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 P185

마크 루텔리는 선량하고 직업의식이 투철한 형사 - P187

당신을 여기에 오게 하려고 자해 소동을 벌였어요. - P193

나 역시 글을 쓸 때면 등장인물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간 다음 그들이 어떻게 기지를 발휘해 살아 돌아오는지 지켜보곤 하죠. - P194

파리, 새벽 3시 - P196

보드카와 옥시코돈을 혼용할 경우 부작용으로 호흡 기능 저하를 불러올 수 있다는 걸 - P200

마치 소설 속에서처럼 내 인생의 결정권자가 되기 직전 - P201

내 운명을 당신의 판단에 맡기기로 - P205

플로라의 지친 눈에서 발견한 건 다름 아닌 나의 고통이었다. - P206

10. 고통의 제국 - P207

삶, 우리에게 부과된 이 짐은 우리가 감당하기에는 지나치게 무겁다.
삶은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고통과 실망,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안긴다.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우리는 진통제의 도움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ㅡ 지그문트 프로이트 - P207

1
케이프코드, 매사추세츠 주 - P207

애디론댁 의자 - P212

대단히 우아하고 품위 있는 척하는 너의 이면에 감추어진 추악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지. - P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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