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에서 잔뼈가 굵은 정치 깡패..... - P225
선배가 봐달라던 놈은 전과 4범의 방화범이었다. - P226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 P227
그 외에도 ‘장 의원님 서포트 업무는 넘쳐났다. - P229
최고로 굵직한 금괴는 강직철강 비자금 조성 문서 - P229
대학교 부총장을 통한 비자금 조성 - P233
비굴하게 싹싹 빌던 병신은 문지방을 넘는 순간 폭군으로 변했다. - P235
아버지의 유골함 앞에서 마음먹었다. 이런 인간처럼 살다 가지는 않기로. - P235
사내놈은 패고 계집애는 파는 방침은 유지하되, 아버지와는 달리 머리를 쓰기로. - P235
그러나 큰 폭력은 명분이자 정의일세, - P237
대중은 가장 사회적인 돼지새끼들이라더군. - P237
20년 전 아버지께 그랬고 15년 전에 보스에게 그랬듯이, 이제 장 의원의 장례를 치러줄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 P238
이철우의 건물 성북의 자택 서초의 신축 아파트 강남의 증권회사 사옥 - P238
‘너 같은 놈, 죽은 사람이다 치고 살련다. 굶어 죽든 불타 죽든마음대로 해라‘ - P239
몸이 수십 갈래로 찢기는 기분이었다. - P242
여자를 돈 버는 고깃덩이로 보는 놈 - P243
‘남한테는 져도 나한테는 지면 안 돼, 알지?‘ - P245
다음 순간, 양쪽 돌벽을 타고 내달려 온 화염이 사냥감들을 집어삼켰다. - P248
보이는 온 세상이 불타고 있었다. - P249
알코올중독자의 환각을 찢고 뛰쳐나온 업화의 도래였다. - P250
최 전무의 목소리가 연기를 뚫고 날아왔다. 우린 언젠가, 내가 나를 구하리란 희망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유배자들일세. 때가 오면 자네도 그렇게 될 거야.‘ - P254
그는 자신의 구원자로서 이곳에 서 있었다. - P254
인화가스가 산소를 빨아들이며 내는 흡착음 - P257
‘미사리 박‘의 사업 영역은 끔찍하게 무궁무진했다. - P263
중앙계단 문을 연 순간, 백드래프트에 휘말려 복도 끝까지 날아간 것은 기억났다. - P270
삼십 평짜리 집에서 애 다섯이랑 어른 일곱이 부대꼈죠. - P275
대쪽처럼 엄한 일용노동자였던 아버지를 - P278
그 대쪽 같음에 질려 도망치고 만 어머니를 - P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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