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아키 씨는 번화가에서 구걸하던 그녀를 우연히 발견 - P200

6. 히노 사나에란 인물과 생활 - P200

성격은 온화하고 얌전하며 내성적, 지능은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이지만, 자신의 일은 대부분 혼자 가능했다. - P200

타살이라는 결정적인 증거가 있는 게 아니잖아. 게다가 그 여자를 죽여서 아무도득 볼 사람이 없다고. - P202

시마즈 경찰서에서는 처음부터 타살설에는 소극적이었던 것같다. 그것은 고지의 노트에 쓰여 있다. - P202

타살설을 추정하는 몇 가지 이유 - P202

• 사나에는 취침 시각과 기상 시각을 엄수했다. 간호사들은 그사이에 침대에서 벗어나는 일은 없었다고 증언했다. 그런데 한밤중에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본단 말인가. - P202

• 옆방 입원 환자가 들은 구두 소리는 누구의 것인가. 사나에는 실내에서 슬리퍼를 사용했다. - P203

• 사나에는 맨발이었다.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본다 해도 보통 슬리퍼를 신고 있지 않는가. - P203

• 사나에는 전에 병원 옥상에 데리고 갔을 때 울며 난리쳤다.
고 한다. 고소공포증이 아니었을까. 만약 그렇다면 창밖으로 몸을 던지는 짓을 했을 리 없다. - P203

• 사건 당일 밤, 병원 문 앞에 검은색 큰 차가 서 있는 것을 몇명인가 목격했다. 범인이 준비한 것이 아니었을까. - P203

이 사건은 내 사건이다. 내 청춘이 걸려 있다. - P204

제4장
/
부합 - P205

병원 이름도 우에하라 뇌신경외과에서 우에하라 병원으로 - P207

뇌신경외과 시절의 원장 우에하라 마시나리는 이미 세상을 떠났다. - P208

마사나리의 사위인 2대째 원장 우에하라 노비이치 - P208

아내 하루미 - P209

8년 전에 재건축 - P211

UR전산(우류공업) 진료소에 - P215

야마가미 고조 - P216

아까 우에하라 노비이치의 얘기에 나오는 청년은 우류 아키히코가 틀림없다. - P219

아쉬운 건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채로 그가 떠나 버릴 가능성이 높다는 것 - P220

반면에 후련한 마음도 있었다.
간신히 눈 위의 혹을 떼어 낸 기분이다. - P220

"나 이외의 사람이 내 인생을 정하는 건 딱 질색이야.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대로 할 뿐이야." - P221

왜 아키히코는 유학을 포기했을까? - P222

무단결석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 P222

"어쨌든 사람의 운명은 참 잘 만들어졌어." - P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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